오~랫만임다여!

오~랫만임다여!

투더리 0 1,172 2000.08.19 12:03
참 오~랫만에 들어왔네여.
가끔 들어와 보긴 했는데 글을 쓸만한 여유가 없었네여.
지가 쫌 단순해서 한번에 두가지가 안되거등여.
음. 모두들 안녕하시져?
오늘 새벽부터 내린 비가 너무 너무 반갑슴다.
어젠 증말 잠수하고싶은 심정이었는데...
마침 친구가 그런 내맘을 알았는지 남자친구 차를
훔쳐(?)갖구 왔드라구여.
김밥 몇줄하구 음료수하구 과자하구 사갔구
쩌~기 유명산계곡인가에 갔쪄.
사람두 없구 물두 깨끗하구 넘 좋았어여. ^0^
덕분에 우리 재롱이(우리집 ddong개)두 수영 실컷하구여. 응아두...
참 좋은 친구야!

에스구사님!
참 지송한데여.
제가 경상도 사투리에 쫌 약해서
에스구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할때가 많거등여?
담부턴 좀 천천히 말씀해주세여.
형부하구 제부가 둘다 경상돈데 10년이나
봤는데 아직 완벽한 대화를 못하구 있음다.
에구~ 난 왜 이럴까!!!
암튼 에스구사님이 느끼신 '가을' 좀
일루 보내줘여.
혼자만 느끼지 마시구...
그름! 전 이만 씨~~~~~~~~융!!!
(요즘 이게 유행인가본데.. 나두 한번 해 봤찌! -괜찮았어여?)

◈ s94 ─ 어이구 오셨군여! 방가워 잉~~~ 가을은 지금 어디 좀 갔다와서 보낼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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