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

결전의 날!

미야^^* 0 889 2004.02.17 09:45
금욜두... 월욜두 사장님이 안나왔네염....

결국 암말 못하고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나온다구 하더만... 아직도 꿩궈먹은 소식입니다...

왜 안올까요??? ㅋㅋㅋ

오늘 불만(경리문제) 이야기 하고 잘 안되면 그냥 관둬 버릴라구요...

제 운세에 3월부터 쫌씩 풀려서 4월에 확 풀린다고 하더니 틀린말은 아닌가 봅니다...

걱적되네염... 말을 잘해야 하는데...^^*

홧팅~~~~~

210.124.253.123giri 02/17[10:34]
음...화이팅임니다....VVV
211.59.224.114미리네 02/17[10:58]
홧팅....!!!!3월부턴...풀리실거여여~^^
211.245.22.229하늘 (iahyoun@hanmail.net) 02/17[11:07]
힘 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예요^^
211.106.34.233미야^^* 02/17[13:14]
네~~~ 짐 말씀드렸는데여.. 이틀 후에 회사나올테니까 그때 다시 상의 하자네염...
그땐 경리를 안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서 온다나여?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없어요.. 방법이.. 경리나 사무직직원을 뽑거나 아님 사장님이 외근 안나가고
하루죙일 삼쉴에 붙어서 있어줘야 할 것같아여...
근데 짐 당장 경리나 사무직을 뽑을 생각이 없데여...^^* ㅋㅋㅋ
그럼 모~~~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떠나야죠~~~~
211.106.34.233미야^^* 02/17[13:54]
마음을 비웠습니다..^^* 내팔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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