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光

月光

아침이오면 0 950 2004.04.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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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tsuka Chihiro - 月光 (싱글 いい日旅立ち·西へ중..Live)

鬼束ちひ(Onitsuka Chihiro)
1980년 10월 30일 미야자키현 출생


전에도 많이 올린곡이지만. 이번 싱글에 라이브가 있기에
또 올려봅니다.


평범한 학생입니다...
꿈이 일어교사라고 하네요.


참..
켄우드님. 힘든 시간 보내셨죠? 힘내세요..

쑤바님한테는 갠적으로 죄송하구요.. 태클..안걸께요~
갠적으로 쑤바님 팬입니다... 그런데 요즘 글이 안올라오시네요?

호유화님도. 주사위 놀음.. 대박나시길...



날시가 흐려서 무척이나 기분 좋습니다.
반면에... 또.. G랄병이 도질때이기도 하고요.




I am GOD`S CHILD

이 부패한 세계에 떨어졌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냐



돌풍에 파묻히는 걸음걸이

쓰러지는 것처럼 되는 것을 이 쇄사슬이 허락하지 않아



마음을 열어 건넌채 당신의 감각만이 흩어져서

나는 아직 능숙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I am GOD`S CHILD

이 부패한 세계에 떨어졌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냐



이유를 좀더 계속 얘기해 내가 잠들때까지


효과없는 약만 굴러다녀도


여기에 소리도 없는데 도대체 무엇을 믿는다면?



I am GOD`S CHILD

슬픈 소리는 등에 손톱 자국을 남기고

I can`t hang out this world

이런 마음은 어디에도 사람이 사는 곳 따윈 없어




불유쾌하게 차가운 벽이라든가 다음은 어느것을 약함을 허락할거야?


마지막 따위는 손을 펼치지 않고서 당신이라면 구해내서


나를 정숙부터 시간은 아픔을 가속하면서 가

I am GOD`S CHILD

이 부패한 세계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냐


I am GOD`S CHILD

슬픈 소리는 등에 손톱 자국을 남기고
I can`t hang out this world

이런 마음은 어디에도 사람이 사는 곳 따윈 없어



219.252.44.18아침이오면 04/06[14:54]
슬픈 소리는 등에 손톱 자국을 남기고....때로는 두 눈에..
.... 사는 곳 따윈 없어..
219.252.44.18아침이오면 04/06[14:58]
참... 가사의...
** 출처는 유니텔 일본음악 동호회 가사란 ..
올린이는 타치바나 유우키님이십니다.
노래는? 인터넷에서 건져쪄. ^^
210.220.169.86기뿐비-복터진레 04/06[15:07]
앗 내가 좋아하는 노래 ^^ 노래방서 연습중인 ^^ 잘 들을께여 ^^
219.252.44.18아침이오면 04/06[15:24]
크허헉~ 이 어련 노랠 연습중이시라구여? ^^;; 옥타브가 장난아니게 높을텐데...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레인님의 노래.. ^^;;

219.252.44.18아침이오면 04/06[15:30]
가사/원어/발음도 첨부했습니다... 레인님 연습하셔서 언젠가 들려주세요 ^^;;


211.40.132.62KENWOOD 04/06[15:45]
아침님,,,진심어린걱정,,,정말감사합니다,,,^^
참,,,내팅구 레인,,,가수 저리가라일정도로 노래잘한답니다,,,
글쿠 대구에 CJ이랍니다,,,^^

210.220.169.86기뿐비-복터진레 04/07[12:58]
캔 유언비어 퍼트림 안되지 아프다거 해서 봐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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