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d....
Aubrey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글 남겨보네염..
가끔 기웃거리긴 했었는데.. ^^
요즘은 눈에 익은 닉넴이 잘 보이질 않네염...
다들, 잘 지내겠졈.... ^^;
요즘같은때... 일이 많아서 행복하다 해야할지.... 불행하다 해야할지... -,.-
가벼운 맘으로 토욜을 즐기려 했는데... 한 밤중에 모하는 건지... ;;;
참,,, 쉬운게 없네염....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 쳇~ -,.^
행복하세염.... ^^
아침이오면 05/23[23:55]
눈에 익은 닉넴의 분들은 지금 거의 떠나고 없답니다. 몇 몇 잿밥에만 관심있는 죽돌이들만 빼곤 <= 아마 이 리플보고 찔리는 분들도있겠지만..
셀렘님 간만이시군요.. ^^
푸름^^* 05/24[00:05]
정겨운 음악이 우리 토맥 옛일들을 떠올리게 해 주눈고 같아~ @^^@
hillman^^ 05/24[10:09]
할룽~^^
hillman^^ 05/24[10:09]
할룽~^^
hillman^^ 05/24[10:09]
올만이네효,,,,함 봐야 하는데,,,,
미투리 05/26[07:24]
skQmssjae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