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KENWOOD 0 1,251 2004.06.16 13:34
쑤바님,,,
지하세계에서 탈출중이라 하오,,,
드뎌 인간의 세계로,,,
이 더운날씨에 컴터 머리에 들고,,,
한손에 키보드,,, 또한손엔 마우스,,, 입엔 마우스패드를,,,
열분들 인간세상으로 들어오시는 쑤바님께 힘찬 박수를,,,짝짝짝!!!



211.192.13.249한미소 06/16[13:40]
덩달아 짝짝짝~~~
211.229.67.184... 06/16[13:40]
짝짝짝!!
211.229.67.184... 06/16[13:40]
짝짝짝!!
211.229.67.184... 06/16[13:40]
짝짝짝!!

211.229.67.184... 06/16[13:41]
요거 에케하면 이렇게 되나요?
211.220.62.244비싸이너 06/16[13:52]
뻐~하하하~ 모쪼록 지상으로올라와 광합성 잘하시구랴~~수바님~~
219.252.44.18아침이오면 06/16[13:53]
그러데 유령님은 왜 꼭 마지막에서 태크를 안닫으셔여? ^^; 캬캬캬 일부로 열어놓으신건가?
아~~~ 쑤바낭자... 증말로 보구자파오 =_=; 그대가 없는 토맥은 토마토 대신에 앵두를 넣은 케찹과 같구려....
라고 말할줄 알았죠?-_-++++ 캬캬 그나저나 지하세계로의 탈출... 감축드리오~ 더운날 짐 옮기시느라 고생하시네요 ^^;;







222.111.130.90찰리신 06/16[14:21]
다들안녕하세요(_ _)쑤바님 드뎌 무당들로 부터벗어나셨군요^^~ ...님 /왼/하고글씨 치면되요~.~
210.218.232.140KENWOOD 06/16[14:21]
차정훈님,,,
잘못된 태그로 인해 어쩔수 없이 님리플을 삭제하였습니다,,,
이해 해주시길,,,^^*

211.243.244.240맥쉬즈 06/16[14:28]
하하 드뎌 쑤바님을 보게 되는군요... 쑤바님 나타나셔서 이 열렬한 환영사를 보심 어떤 표정을
지으실까...
그 잼난 달필로 말달릴 모습이 훤히 그려져 절로 웃음이 나네여... ^ *;
61.77.65.128유령 06/16[14:30]
드뎌 지웠다....감사합니다...제 실수로..^^;
61.77.65.128유령 06/16[14:31]
아!맞다 박수는 치고 나가야지... 짝짝짝!!!
211.116.80.224★쑤바™★ (subager@hanmail.net) 06/17[14:07]
으햐햐햐햐햐햐햐~~~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ㅠ.ㅠ
감격!!감격!!!!
캔우드님 감사!!
미소님, 쩜쩜쩜님, 비싸이너님, 아침님, 찰리신님, 맥쉬즈님, 유령님...
헉헉...-,.-;;
다들...너무너무 감사...ㅠ.ㅠ
이제서야 들어와 보네요...ㅠ.ㅠ
지하감방 탈출하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이다...
월욜부터 이삿짐 나르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겨우 정리만 해놓은수준..
정신 없승당...ㅠ.ㅠ
계속 정리중입니다...ㅋㅋㅋㅋ
모두들..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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