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엠티는 잘 갔다오셨는지 모르겠어요?...저도 꼭 참석할려구 그랬는데 어머니가 고향에서 올라오시는 바람에 가지를 못하게 되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전화가 한통도 안오더라구요 ...
내가 인생을 헛살았나 싶군요.. 탄이한테도 힐맨한테도 그누구에게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왜 못올사정이 생겼나구 전화라도 했을텐데... 앞으로 인간관계좀 똑바로 하구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글구 정말 같이 가고 싶었는데...
아침이오면 06/28[10:15]
안녕하세요? 이름이님... 거기는 핸펀이 잘 안터짐미다. -_-;; 기지국을 제대로 세우면 좋은데. 통신업체들이 잘 안해주더라구여.
작년에는 핸펀을 켜놨더니 수신 주파수를 찾느라 핸펀이 오링되었다는 -_-;;;;; 게다가 공중전화도 따로 없거등여.
이번 연도에는 그럭저럭 좋아졌지만. 저도 일행들과 연락이 잘 안돼서 한참 애먹었슴미다. ^^
찰리신 06/28[10:40]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날씨는흐리지만 마음은 맑게 지내세요~.~
보브^^ 06/28[10:47]
앙~~~ 안그래도 탄님이 연락이 앙댄다며.. 그러시덩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