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많이 변했네요.

오랜만에 왔더니 많이 변했네요.

성낙훈 0 1,491 2004.06.30 02:53
음..음...
넘 오랜만에 왔네요..
삶에 찌들려 살다보니 ㅡㅡ;;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여름인데 저처럼 견공들도 안걸리는
여름감기 걸리지 마시고
주무실때 배는 수건이라도 꼭 덮고 주무세요..

211.200.229.10594 06/30[06:07]
앗^^ 낙훈님~~~ 저 94입니다.^^ 우와 정말 반갑네요. 벌써 우리나라 들어 오신거예요? 전 아직도 거기(영국인가 프랑슨가??)에 계신줄 알았는데... 넘 방갑습니다. ^&^
221.138.148.6강백호 06/30[11:13]
성낙훈님 진짜 오랜만이네여...^^
219.252.44.18아침이오면 06/30[13:16]
헐~ 살아계셨네여~ ^^~ 아예 한국으로 오신건가여? ^^;;
203.239.186.150yoonmen 06/30[16:24]
오랜만입니다..^^..
219.241.219.203성낙훈 (senaho@hanafos.com) 07/02[06:09]
아직도 절 기억해 주시다니 고맙기 그지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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