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아...이런

엘모 0 1,087 2004.07.15 09:44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코가 막히고 숨쉬기가 곤란했습니다..

감기가..걸렸나바여.. 에혀..

밤새 이불 걷어차고 자더니 잘됐다면서 와이프한테는 구박만 받고

콘X-600 한알 먹고 출근했는데

지금부터 졸리기 시작하네여..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211.192.13.20한미소 07/15[09:50]
이봐봐요~ 미소 아플텐...속으로 흉보셨죠!!! /// 아니면...전염!!!!///이궁...엘모님 많이 묵고 따수운 곳에서 푹 주무세용 그러다 일어나시면 콘x-600 하나...상위에 펼쳐놓코 그 알이 600개인지..함 세워보세용~ 그러면..새색시 올시간이 금방 온답니다.........
211.49.108.240엘모 (elmo@paramark.co.kr) 07/15[09:56]
감기가 충무로에서 건너온게 아닌지 의심스럽구려..
211.192.13.20한미소 07/15[10:05]
흐미~미안하고..돈있으면 더 좋은약 사드시오~메롱
210.218.232.140KENWOOD 07/15[10:15]
어제 침뱉고 다니도만,,,약사드리라,,,
엘모님,,,미소양감기는 아주아주 독종이라오,,,
새색시한테 옮기지않게,,,,각방쓰시오,,,-.,0
211.49.108.240엘모 (elmo@paramark.co.kr) 07/15[10:31]
심각하게 고려해 보겠소..
211.49.108.240엘모 (elmo@paramark.co.kr) 07/15[10:32]
^^
61.77.58.146유령 07/15[11:03]
명심 명심 또 명심할지어다... 아~ 배고푸네요..아직 줌심시간이...45분남았군..쩝쩝
211.192.13.20한미소 07/15[13:08]
엘모님 죄송..지 약만 날름..사갖고 왔뜸..///걍 600개인지...그거나 욜심히 세시오~
211.116.79.96★쑤바™★ (subager@hanmail.net) 07/15[13:22]
600개중에..
충격으로 어딘가에 부닺히거나 한것은 조각이 더 났을터인데...
다 세고나면 1000개 정도는 되지 않을까 사료되오-,.-;;
211.192.13.20한미소 07/15[14:23]
그 사료....다시 뭉쳐서 엘모님을 드리시오~ 600 다 드셔야 완치되리듯
211.192.13.20한미소 07/15[14:56]
사료..또 다른...뜻은 없나!!! 에거 검색하기 싫다 냅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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