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더운지...

어찌나 더운지...

바부팅 ㅡ.ㅡ;; 0 1,216 2004.07.29 13:10
살수가 없어요 ㅠ.ㅠ

면티를 또 구입...면티장사를 해도 될정도...

땀으로 빠진다면 햇빛에 서있는것도 두렵지 안으련만...

흘린만큼 무의식중에 보충을 하니...아주 환장...

아우...키보드 뚜드리는것도 힘겹다...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7/29[13:53]
ㅋㅋ
살빼세염
219.252.44.18elcaa 07/29[14:33]
저두 미티겠슴미다. =_=;; 워낙에 더운걸 싫어하고 제가 몸에 열이 많은 타입이라.. 아주 걍~ 작살임미다.. 여름은.. ㅡ_ㅠ
겨울의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 참 좋은데.. ^^;; 4계절중에 가을하고 겨울을 좋아하거든여
219.253.254.11하늘나라 (mi15@korea.com) 07/29[14:48]
엘카님 성을 밝히시지요~~~..헷갈려...말하는것 보면..남자같당~~~ㅋ
219.252.44.18elcaa 07/29[16:06]
별들에게 물어보셔엿~ -_-+++
211.226.131.165앙뜨 07/29[19:54]
무쟈게 덥은 여름... 앙뜨는 감기에 걸린 몸뚱이땜시 힘겹네여...
예전에는 해가 뜨고 지는걸 사무실에서 보묜.. 뭔가 많은걸 이룬듯한 기
분에 좋았는데.. 이젠, 왤케 마냥~ 힘든지.. 에효~
211.49.47.45바부팅 ㅡ.ㅡ;; 07/29[22:53]
몸무게 70kg 우리집최고의 무게 ㅡㅡ;;
우리집 돼지 타이틀이 나에게 넘어왔다.
방어전을...퍽!
218.153.241.151아침이오면 07/30[01:27]
캬캬.. 바부팅님 화이팅~ ^^;; 앙뜨님은 아직도 감기랑 사귀셔여? -_-;;; 이..이제.. 그..그만 헤어져여~~ 흙~ 넘 안맞아여~~~ 후다닥~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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