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겨넣을 수 있는 휴가를~~~

가슴에 새겨넣을 수 있는 휴가를~~~

KENWOOD 0 1,232 2004.07.30 11:26
사랑하는 토맥식구님들,,,
캔우드는 오늘저녁에 경주로 요~땅합니다,,,
대천해수욕장 콘도해약하구,,,
부산호텔섭외불발,,,
우역곡절끝에,,, 어제 경주호텔 예약했답니다,,,
울아가한테 고도천년의 신비 경주 구경도 시켜주고,,,
동해쪽도 한바퀴 쭈욱 돌아보고,,,
가슴에 깊이 새길수 있는 2004년도 여름휴가를 보내고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후회되지 않는 멋진 휴가들 보내시고,,,
울들에 편안한 안방같은 휴식처,,,
토마토맥으로,,,
꼭 돌아오시길,,,바랍니다,,,오실때 멋진 사진,,,,꼭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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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0.21.238giri 07/30[12:35]
음..잘 쉬었다 오시효.....쩝
211.51.248.217에릭 (gamgak@dreamwiz.com) 07/30[12:53]
저도 제작년에 애기델꼬 경주에 휴가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61.77.242.3유령 07/30[12:57]
가슴에 새겨 넣는것이라....음...연필 가져가야겠군...
210.218.232.140KENWOOD 07/30[13:01]
기리님,,,치사하오,,,치!
에릭님,,,유령님,,,멋지게들 보내시고 오세요,,,

211.117.34.8Jeong*^^* 07/30[13:09]
꼬~~옥 돌아오겠습니다.
당분간 [여름맞이]를 볼 수 없겠군요^^
오프라인에서의 여름맞이로 연계... ㅋㅋ

211.107.181.119블루&화이트 07/30[13:26]
케누드님 넘하군여...
휴가못떠나는 우리들 가슴에 염장지르고 있심더...
가슴에 새기라고라?
난또...
조폭 문신새기란줄 알았꼬만..........
210.218.232.140KENWOOD 07/30[13:32]
캐누드,,,누드찍으라구요,,,흐미
220.127.86.181레인러브 07/30[13:44]
네... 잘다녀올께요... 캔님두 즐건휴가되세요.. 글구 다녀와서.. 멋지구이쁜사진 마니 올려주세요....^^
61.255.53.11맥쉬즈 07/30[13:47]
헉 ㅡ,.ㅡ 잘함 담 여름맞이 배경은 캐누드? 캬 ...... =3=3=3=3=3=
61.72.86.21한미소 07/30[13:47]
캔누드...라면.////은박....철판을 보겠꾸료~ 볼륨있는은색철~ 음~
210.118.191.242넙죽공주 07/30[13:48]
경주...멋진 곳이에요 전에 출장갔을때 경주에 놀러와야지 했었는데... 즐거운 휴가보내세요 가슴에 기리기리 남을수 있는...
61.255.53.11맥쉬즈 07/30[13:48]
씨원한 휴가 보내시구여....
211.117.34.8Jeong*^^* 07/30[13:54]
재활용되기 전에 껍딱벗기는건 당연한건데...
...................
신기하네..
어떻게 하면 계속 이렇게 바탕에 바다가 나올 수 있지..
어디까지 나오는지 한번 보자 ㅋㅋㅋ
재주많은 캐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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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34.8Jeong*^^* (onjeong826@empal.com) 07/30[13:57]
혼자놀기 한번 해봤는데....
죄송합니다... 꾸벅꾸벅꾸벅
그런거였구나...
계속나오는거였구나... ㅋㅋ
219.252.44.18elcaa 07/30[14:05]
쯔쯔...쩡님은 자기 동족( -00- <= 바로 요놈... 궁금하신분은 블랙&화이트님의 사진을 보시오 -0-;;-)까정 얌얌하시더니. 점점... 욜라폐인이 되어 가시는구려~ 캬캬캬 ^^;;
211.117.34.8Jeong*^^* 07/30[14:12]
또 다시~ 바다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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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잖아 니가 그랬고 내가 그랬잖아
그래서 우리는 하나였고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 했잖아
난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니가 보고 싶어질 때도 좋았어
재미있고 아름다웠고
꼭 붙잡아두고 싶던 시간을 보낸 거 같아
니가 정말 소중했었어
그래서 잘 간직하려고 해



























까.................. - 원 태 연 -
210.218.232.140KENWOOD 07/30[14:15]
오,,,울이뿐정님,,,생긋^0^
211.209.169.25앙뜨 07/30[14:18]
아~ 30일부텀 휴가라고 하셨었지...!! 부롭쑴돠~ 경주호텔... 테러들갑뉘다~
61.77.242.3유령 07/30[14:19]
우히히히...jjanggu[1].gif
61.72.86.21한미소 07/30[14:34]
캔누드...라면.////은박....철판을 보겠꾸료~ 볼륨있는은색철~ 음~
211.209.169.25앙뜨 07/30[14:45]
무인도에 짱구와~ 흰둥이.. ^^;;
210.218.232.140KENWOOD 07/30[14:46]
앙뜨야,,,경주에 호텔많어,,,
미소양,,,캔누드가 그리보고잡나,,,
219.252.44.18elcaa 07/30[14:48]
켄유드님.. 설에도 호텔마나여~ ^^;; 거시기 호텔.~~ 후다다닥~ 3=3=3=3=
211.209.169.25앙뜨 07/30[14:54]
캔오라버뉘가 앙뜨를위해 침대3개짜뤼 방과~
맛난 뷔페까지 예약하신다는데... 정말 가구시포요~~~~
211.117.34.8*^^*Jeong 07/30[15:03]
못말리는 짱구!
천방지축 요리조리 빙글빙글 돌아가는 짱구에 하룽~♪
우리의 짱구는 증말 못말려~♬
짖궂은 장난은 나에게 맡기세요~♩
이세상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구요~♪
엄마 : 애 짱구야~~
짱구 : 액숀 가면 사주세여~~
정이: 짱구 기엽다^^ 재밌다..ㅋㅋ
210.218.232.140KENWOOD 07/30[15:08]
앙뜨야,,,고속철 타구 오니라,,,
정님,,,그러고보니 짱구같다,,,액숀가면정,,,-.,-
210.218.232.140KENWOOD 07/30[15:38]
아침님,,,거시기호텔은 먼디유,,,
글쿠 캔유드는 또멀까,,,
오늘 깡통 완존찌그러지는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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