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신나게 함 일해보자구요~~^^

또..신나게 함 일해보자구요~~^^

하늘나라 0 1,307 2004.08.09 09:50
휴가들은 잘 다녀오셧나요?
전 모두들 덕분에...바다에 한번 풍덩하다 왔어요.
못가신 분들 몫까지..사명감을 띄고..^^
즐건 한주되세요.
토맥 여러분
복 마니 받으세요..한아름..^^

210.218.232.140KENWOOD 08/09[10:00]
주시오,,,
211.192.14.20한미소 08/09[10:05]
캔님 내꺼..떼가시오~ 물론...복 말구....뱃살좀~~~~~~~~~~~~부탁하오~
210.218.232.140KENWOOD 08/09[10:19]
몇근이나,,,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8/09[10:44]
미소님 뱃살떼가면 갈비만 남게요~ 꿔묵으면 맛날려나....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8/09[10:44]
갈비는 살붙어있는게 맛나염....쪽~쪼~~~~~옥(갈비빠는소리~)
61.77.58.205유령 08/09[11:16]
갈비? 으음... 갈비빤다음에 그거 나주쇼..그냥 버리기 아까우는깐 푹~고은 다음에 밥말어먹게요..
61.255.53.11맥쉬즈 08/09[11:16]
미소님...뱃살떼구 갈비 뜯기구함 모가 남나...? 유령이당...................3=3=3=3=3=3=
211.192.14.20한미소 08/09[11:29]
켁.....모야~~~ 앙~~~~~~~~~~~~나만 구박하궁..앙~뱃살만 떼가세요~ 갈비는.제발 냅두세요~엉엉~
211.203.171.158시냇물 08/09[12:25]
전 간좀 빼주세여`
211.203.171.158시냇물 08/09[12:25]
전 간좀 빼주세여``
211.203.171.158시냇물 08/09[12:26]
오~~~우~~~~ ...---------> 나 여우~ vm~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8/09[12:29]
워~~~우~~~~..--------> 나 늑대~,,,,,
211.192.15.62한미소 08/09[13:48]
찍찍찍<---전 쥐로 ..살렵니다...*(육계장이 안맵다구 해서 걍~ 반계탕으로~ 확~바꿔 묵었숩니다~)
220.127.86.181레인러브 08/09[14:30]
반계탕은 뭔가요??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8/09[14:33]
삼계탕의 반,,,반계탕(닭이 반쪽이에여,,,)
211.192.15.62한미소 08/09[14:36]
레인러브님...밥 한공기에 기본 반찬이 나와서 양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미소배에도 차니깐~요~ ㅋㅋ
211.192.15.62한미소 08/09[14:37]
삼계탕의 반은 1.5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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