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보이는 걸루여.. ^^;;


elcaa 08/07[10:41]
정말로 주거라~ 열려고 할때는 안열리고. 어느순간인가 '철컥'하고 열리는 경우가 많죠
밥상 엎는 부분 강추 -_-+ 훗
하늘아기 () 08/07[10:45]
ㅋㅋ 이거 봤는데....저건 무모한거에여 확인두 안해보궁...열려구 하는 무식함...음....
시냇물 08/07[10:48]
엘까님 까꿍~^^* 저 위에 아저씨 왜 저렇게 때려 부순데요??...
elcaa 08/07[10:55]
문이 안열려서여..^^;; 원래는 열려있는거였는데.. 큽큽~ ^^
사람의 마음도 어쩌면 저럴지도 모르죠.. 정말로 안열리는 문일수도 있겠지만요. ^^
유령 08/07[10:56]
힘으로 안되면 마음으로..기도하시오...
KENWOOD 08/07[11:05]
음,,,아침님,,,-.,-
이쁜마루 08/07[11:13]
마져여! 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면 그럴수 밖에 없죠~~~~~~
elcaa 08/07[11:25]
저 애니 첨엔 재미로 봤는데.. 나름대로 의미성을 부여하니 시사하는 바가 크더군여.. 캬캬 ^^;; 마음의 문이라...
저 애니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마도...
안열리면 때려뿌시더라도 열어라.... 가 아닐까여? -_-
갈지마오 08/07[11:26]
한국의 취업의 문 같군요
elcaa 08/07[12:40]
오~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니... 것도 맞는 말 같군여. ^^;;
앙뜨 08/07[12:45]
마음의 문... 취업의 문... "두드려라 그럼 열릴것이다!"
elcaa 08/07[12:57]
앙뜨님의 마음은 아마도 백만스물두겹의 A.T필드로 감싸져 있다지요? ^^;;;
A.T 필드란? => -_-; 112 설명하기 힘드니 에반겔리온을 보시오 ^^;;
앙뜨 08/07[13:07]
에반게리온.. 봐뜨욤.. 오래전에~^^;;
앙뜨 08/07[13:11]
앙뜨가 폭주하묜... 우적우적" 덤뵤!!!
elcaa 08/07[13:23]
와~ 의외시네여... ^^;;; ㅋㅋㅋ 우적우적! 돔뵤? 캬캬... ^^;;
캬하하~ 앙뜨님 웃겼떠염~ 퍽~!!!! <= 무의식에 한대 때림 -_-;;;
슬금~ - -) 후다다닥~ 3=3=3=3=3=3
하늘아기 () 08/07[13:45]
우호호 시냇물님 겹네여~ 엘까님 까꽁~^^*
유령 08/07[13:50]
에구구....까꿍? ㅋㅋㅋ
elcaa 08/07[14:28]
엘카라니깐여 -_-;;; 왜 자꾸 엘까랑구랭~ ㅜ_ㅠ
KENWOOD 08/07[14:35]
알까,,,메추리알까,,,-.,-후다다다닥,,,,
elcaa 08/07[14:47]
켄우드님 -_-;; 켄이나 까드셔여~~ 캬하하하하 ^^;;; 후다다닥~ 3=3=3=33
KENWOOD 08/07[14:49]
음,,,캔맥주나 마셔야겟군,,,냠냠,,,
KENWOOD 08/07[14:49]
음,,,캔맥주나 마셔야겟군,,,냠냠,,,
빚돌이 () 08/07[15:37]
왜 자꾸 엘까랑구랭~ ㅜ_ㅠ >> 이궁 기여운것!!!! (=엘카님)
구염도 떠네 인제,, 앞으로 가지가지다 보여주세염

elcaa 08/07[16:43]
빚돌이님.. -_- 다 큰 어른이 지금 모하시는검미까? 기업다니엿? 쯧~!
맥주캔 까 드릴까여? 쿠헤헤헤 ^^;; 3=3=3=3=3 (켄님께는 죄송.. ^^;;)
푸름^^* 08/07[17:17]
노크를~똑! 똑! 똑! ^^*
0,.*? 08/07[21:39]
저사람 더위 먹은듯!!!
하늘나라 () 08/09[09:20]
이거 보니깐 태양과 바람과 내기하던 동화가 생각나네요...태양이 나그네의 옷을 벗겼죠..^^
davinci 08/10[13:56]
몹니까 이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