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덩그러이 혼자 있으러뉘 띰띰하여
거울 앞에 앉아 가위 바위 보 ...놀이를 했는데
제가 이겼네요!!!
기뻐해야 하나요?
KENWOOD 08/07[08:40]
바부,,,-.,-
giri 08/07[08:53]
흠...
레인러브 08/07[08:59]
글쎄요~~~~~~
한미소 08/07[09:02]
바부라뉘!!!! 캔님 어널 알았쏘? 미소 바붕줄~///기뻐하지 말라는...기리님의 "흠"인가!!!용!!!!/////글쎄요! 그럼 슬퍼해야 하나요?
유령 08/07[09:03]
이길수도 있나요? 난 항상 비기는데... 저 보단 낳군요..
KENWOOD 08/07[09:04]
탱이,,,-.,-
한미소 08/07[09:04]
유령님 발전해야 하오~ 자신한테~ ㅋㅋ 발전하지 않은 그대는 후퇴뿐이니 연습연습...하세요~
유령 08/07[09:09]
네,....그리하겠나이다....연습 연습 또 연습..오늘부터 집에가서 연습해봐야겠다..
브 라 보 !
한미소 08/07[09:13]
브라보 하뉘.갑자기 "원더~풀 원~더플 아빠의 청춘!" 노래가 생각나는 이윤 뭘까나!!!!
KENWOOD 08/07[09:14]
두분이,,,,바부같군,,,흐미~
하늘아기 (

) 08/07[09:15]
거울속의 미소님이 아직도 미소로 보이나용?...으흐흐흐~ 귀신한테 이기셨구료~
KENWOOD 08/07[09:20]
보시오,,,잘때마다 거울속귀신이,,,코를,,,흐흐
한미소 08/07[09:27]
캔님 당쉰도..바부군단에...한몫하시는데..몰~그리 발을 빼시오! 버러럭~
한미소 08/07[09:28]
미소로 보는 사람 없다오...다 ~....박장대소...로 본다오 엉엉~
KENWOOD 08/07[09:29]
음,,,살짝쿵,,,꽈땅,,,
하늘아기 (

) 08/07[09:32]
거울속 귀신이 코를 파나여?...음,,,귀신이 코를파면 피가 나올까?
한미소 08/07[09:33]
코대신에....입가..에 나올꺼에요....아마도~~~~~
한미소 08/07[09:36]
캔님..발빼다..넘어지셨꾼요..이궁...걍...다치지 말고..합류하시오~
KENWOOD 08/07[10:02]
바부군단,,,행동대장시켜주시오,,,아작!
한미소 08/07[10:04]
캔님을 바부군단 행동대장으로~ 임명하노라~~~~~~~~~~~~~~~~~~(감격의 눈물은 거두시오~ ~)
시냇물 08/07[10:20]
여기 리플 단 사람 전부 다 바~~~보~~~ㅋㅋㅋ .....~~ 후다닥
Jeong*^^* 08/07[10:23]
도망가는 시냇물도 바~~~~보! ㅋㅋㅋ
elcaa 08/07[10:31]
이런.. 무수리들~ 후다다다닥~ 3=3=3=3=3 ^^;;
빚돌이 (

) 08/07[11:16]
이궁, 한미소님 쯧쯧,,
불쌍한 것,,
주위에 잘난넘 있음 소개해줄터인데, 쩝
유령 08/07[11:25]
시냇물,정,엘카....다 바부~~~
KENWOOD 08/07[11:54]
자자,,,바부군단,,,행동대장캔을 따르라,,,다다다다다닥,,,퍽!
앙뜨 08/07[12:56]
가~~끔~~ 거울앞에 앉아서 훌쩍거릴때... 가만히~ 거울속에 나와 눈을
마주치고 이뜨묜... 무섭더라구여... 그녀석?!과는 게임해본적이 없떠서...
그녀석이 이기면... 어케될까여~?? -ㅁ-;;
하늘아기 (

) 08/07[13:00]
그녀석과 겜해서 이기면....바뀐다오...짐 미소님은 진짜 미소가 아니에여,,한미소가 아니라 두미소일꺼에여 확이해봐야게따....=3=3=3
앙뜨 08/07[13:10]
한미소언냐~ 악수" 헉!!! 왼손을 ....
한미소 08/07[13:21]
전 밤새고 아침에 거울을 보니~ 팅팅 부어서 여자 슈렉인줄...알았숩니다. 자신이~...흑흑..
한미소 08/07[13:22]
와락~ 앙뜨님~ 전..안는거 좋아라 해요..악수보다..푸키키키키/////성을 바꾸시다뉘..하늘아기님 미오미오~ 전 막미소요~ 막내라~
elcaa 08/07[13:36]
꼭~ 나이마니 잡수신 분들이 포옹하는거 조아라~ 하더라... 악수보단.. 캬캬캬캬캬 ^^;; 텨텨~ 3=3=3=3=3
하긴.. . 저도 포옹이 더 좋아여~아잉~~~ 덥썩~ 부비부비~~ ( ^0^) (^0^ )
하늘아기 (

) 08/07[13:41]
으흐흐흐~ 다일루와여 뼈가 으스러지도록 안아 드릴터이니...캬캬캬캬캬...=3=3=3
유령 08/07[13:42]
포옹?...갈비뼈가 으시러지도록....
한미소 08/08[09:00]
포옹해 주세요~ 갈비뼈가 으시러지도록~~~~<--이거 초딩때 부른 노래인데..흐미...역쉬 30대군...( ' ' )~그쵸~~~~~~~~
한미소 08/08[09:01]
초딩땐.."포옹"이 아니였꾼.."껴안아주세요~" 였뜸. 왜 그노래를 여지껏 안까묵고 있는...자신을 대견해 함~ㅋㅋㅋ
시냇물 08/08[09:57]
나좀 껴안아 줄 사람~~~선착순 10 명만..~ ㅋㅋㅋ 맞아 죽겠따....~~~~..후다~닥...
한미소 08/08[11:36]
각목..찾으려 가는 미소~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