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ㅠㅡ 잼음똬~~~*

ㅡㅠㅡ 잼음똬~~~*

밥이조아~~*^^ 0 1,393 2004.09.07 16:07


젠장..... 아.. 졸려...@@ ~~*

졸린데... 하루죙일.... 달콤한.... 잠이나 자면 좋겠구만.. @@~~*

뎅장.... 칭구한테 댄수파티 가쟀다가... 젠장... 짜여진 프로그램이 싫타며... 안갈꺼란다.. 뎅장... >ㅁ<*

아휴~~~* 왠비가 내리냐... 그래... 이게 가을비인가? 춥게시리.. ㅡㅡ....!!

앙~~~* 배아... 다리야... 하체가 말이 아니돠~~~*

아직도 일케나 아프다닝... 내가 무얼 그리 무리 했다고..

이리도 마치 체력장 한듯 똘똘 근육들이 뭉쳐가지구설랑...에잇.. 젠장!젠장!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그적어그적...겨우 땡긴하체 늘여뜨려 걸어 다녔눼~~~*

지금 난 소원이 있다면... 잠이 조금만 없어져서... 제발 아침 5시에 개운하게 일어나보는게..소원이랄까...ㅡㅡ..

아~~~* 정말... 힘들돠~~~* 제발... 쌈박한 아침을 맞아 보고 싶돠~~~* ~.~* ~~*

난 왜케 잠이 많은가? 어? 왜? 아~~ 졸려... 난 지금도 졸리다... 아~~흑...

내가 밤새 놀지 못하는 이유를 한가지만 대보라면.. 그건.. 그건... 너무너무 졸리니까...아흑... ㅜ0ㅜ... =3=3=3

211.245.243.184머털도사^^ 09/07[16:14]
^^;;
219.252.44.18이슬연못 09/07[16:18]
어투나 문법이 보브님이시구려.... 간만이시네요
210.218.232.172KENWOOD 09/07[17:56]
헉,,,얼마만에 보는 보브님만에 문장력~~~^^*
210.221.47.218밥이조아~~*^^ 09/08[10:25]
어맛... 이슬연못님... 첨뵙겠어요... 방가방가예요.. *^^* 캔우드님...어케 절 알아 보시는거죠? 아~~~증말.. 이러면 잼음짜나여.. 앙~~~*.. ㅡ0ㅡ... 도사님...처럼.. 나도 바지런 해바쓰면.. 아흑..ㅜ0ㅜ.......
219.252.44.18이슬연못 09/08[11:21]
이런 문체는 토맥에서 아마 보브님이 최초이자.. 유아독존..이시잖아요.. 앙~ 넘 귀여우셔여~~~ =^^=
210.221.47.218밥이조아~~*^^ 09/08[11:35]
앙~~~* 하학... 증말요? 땡큐예요... ^^* 아하하하항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8[18:23]
전 오늘 아침....8시에 일어나씀돠...-ㅁ-;;
얼라 놀래씀돠....-ㅁ-;;;;
제길...죽었다....8시 40분까지 출근인데...ㅠ.ㅠ
결국....죽어라 했어도....45분에 도착!!-,.-;;
15분 늦어씀돠.....=ㅁ=;;
헉헉....!!!
울 실장님....암말도 안하심미돠...-_-++
글어나...화난 표정임미돠.....ㅠ_ㅠ
오늘하루....눈치만 보면서 지내씀돠....(-- )( --)
죽갔슴돠.....T^T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8[18:24]
보브님~~올만임돠~~(*__)/
218.51.58.84보브*^^* 09/08[23:25]
하하^^ 네... 안녕하세요..^^* 전 맬 아침 8시 30분 넘어서 깨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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