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안녕들 하신지요~

kesan 0 1,313 2004.09.06 21:55
간만에 들어와 봅니다.
많이 둘러보진 않았지만 액면에 비취는 아이디들은 약간은 다소 생소한 분들이 많네요. 물갈이 된건가 ^^
(결국 내가 물갈린 쪽인건가.. 크~)

다사다난 한 시간들 속에 있다보니 자주 들려보지도 못하네요.
요즘 지방생활 하느라 개인적인 시간들도 돌보지 못합니다그려.

가끔씩 들려 님들 소식 듣고자 와보면 오면올수록 낯설기만 하네요.
요즘은 정모 안하나요?

211.117.203.27서은주 09/06[22:18]
물갈이 된거같아요*^^*
210.111.44.47molra^^ 09/07[01:55]
따당한거지.. ㅋㅋㅋ
210.218.232.172KENWOOD 09/07[10:17]
케산님,,,서은주님,,,몰라님,,,자주 뵙길,,^^*
61.111.30.39아기엄마 09/07[10:44]
잘 있나요.. 힘들때 마음을 공유할수 있었던 공간이어서 좋았었죠..^^..
가을되니 힘들지 않나요?
여름에 빠져나간(?) 영양 보충하시고 사랑도 잘 하시고... 연애담 들은지도 꽤 됐군요^^
211.210.217.24미야^^* 09/07[15:41]
케산님 방가요! 안녕하셨지요? 전엔 가끔 뵌거같은데...^^* 자주뵈여!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8[18:17]
음....쑤바도 케산님 몇번 뵌 듯 하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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