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슬퍼하자.
그러나 다 같이 바보가 되지는 말자.
빚돌이 (

) 10/14[12:41]
헉뜨,, 여전히 심란해 하는군,,
접떼 그넘은 아닌데, 영 아닌데,,
한미소 10/14[12:44]
잊으시오~잊을껀 잊고 새로운 사랑에 충실하시오~아니면 맞이할 준비를 하시던쥐~ 알간?
블루&화이트 10/14[12:56]
설마 나를 그리워하며 맴아프신건 아니신지....
캬~
요즘 딴곳으로 눈돌릴뜸이 업?따오
캔님과의진검승부땜시....
elcaa 10/14[12:57]
한미소님 간만이시네요? 전화도 안받으시더구만.. 많이 농땡이 치시느라 바뻤오? ^^;;; 헤~
쩡님. 슬픔이란 다같이 할 필요는 없다오.. 슬픔이란 남겨진 사람들만의 몫이라오. 그 남진 사람들만 슬퍼하면 된다오...
ⓙⓔ♥ⓝⓖ 10/14[13:01]
그냥 시 좋아서 한번 올렸을뿐인데..
해석들e 참 특2하5.. ㅋㅋㅋ
한미소언냐! 방가방가~ ^^*
하늘아기 (

) 10/14[13:09]
후미~ 난 그런 그리움 몰르는데
뭐에여 그게?
흠,,,, 헉....질답란에 올려야하나요?
KENWOOD 10/14[13:16]
쩡아,,,날잊어야 하니라,,,
나두 블루님이랑 3차대전 땜시리 정신이 엄따,,,헉헉!!!
ⓙⓔ♥ⓝⓖ 10/14[13:28]
꽈당~!!
레인러브 10/14[13:38]
어~ 미소언니!! 오랫만~~네요...^^
sooni (

) 10/14[16:22]
사람들이 참~ 걍 좋아서 올렸다는데..
눈!~치!~들이 엄떠여..^^
괜히 생각나게시리..않그려여??쩡님?
잊구할것두 엄찌여? 캔님이랑블루님이하는말은 귓둥으로도
듣지말랑께여..^^
에궁..근디 내는 왜 그때 그 놈의 짜석이 생각이 나남..
확!@@ 내눈에 띄면 거꾸로 매달아 놓고 연탄집게로 똥집을 헤불랑께..
ⓙⓔ♥ⓝⓖ 10/14[16:44]
수니님.. 뜨악~~~~!
레인러브 10/14[18:01]
쩡님보다 더 무서운.... 수니님!!......
한미소 10/15[10:04]
졸려졸려~~~~~~~~~~~~아무것도 안보여~눈이 안떠져~~~~~~~ 공양미 삼백석....좀 내봐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