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벽, 이금희씨가 사회를 보는 아침마당인가를 보고서...
사랑이란거 유치 안 할것 같지만 참 유치한 건데
그 유치한게 휘황한 조명아래선 정말 가슴이 뻐근해 터져 버릴것
같기도 하고 세상을 다 얻은것 같기도 한 기쁨이 되어 오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첫 키스는 모르핀보다도 더 황홀한 순간인데
첫 섹스야 말해 무었하겠습니까.
허긴 사랑의 감정이 충만치 못한 상태에서 요즘의 성풍조는
마치 뜸도 안 든 설익은 밥을 먹는듯한 기분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이성이 없는 호르몬 탓으로 돌리기엔 먼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건 말하고자 하는 것과 다른길로 빠졋네요.)
하여튼간에 티비를 보면서 사랑이란거, 그리고 가족이란거
부부라는거... 우리가 태어 날때 그러했듯이
정말 우주에 두사람 만이 만나서 사랑할 수 있다는거
그것으로도 충분한 축복일건데 사람 사는 모습들은 속내들을 이해 하기란
생각보다 그리 녹녹친 않은가 봅니다.
저도 그거 보면서 집사람 사랑해 줘야지
하는 생전 안 해본 생각을 다 해 보게 되네요.
ㅎ ㅎ ㅎ
거기 출연한 정신과 박사님이 그러네요.
부부을 묶어 주는건 사랑이기 전에
서로를 아끼고 측은하게 여기는 거라고.....
오늘 많이 사랑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얼마전 친구 놈이 출장간다는 가짜 공문 하나 만들어서
지들 회사로 팩스 넣어 달라합디다.
왜?냐고 했더니
.
그게 ....그게......
푸하하하하.....
하여튼 잔머리 굴리지 마시고 오늘
많이 사랑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헤헤...~
무게 09/02[10:33]
이히...^^;;;
94 09/02[10:44]
ㅋㅋㅋ 무게님~~~~~~~~~~^&^... 어여 결혼이나 하세욧!!ㅋㅋㅋ.. 던도 많이 벌어 모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