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보낸 나의 엽서

아내에게 보낸 나의 엽서

94 0 619 2003.09.09 09:01
또?? 추석입니다.
가급적 사적인 견해를 쓰지 않을려고 맘 먹었었는데
안부라도 전할까 싶어서 그럽니다.

바짝 졸라맨 허리띠같이 어색한 모습으로 다가온 추석이고 보면
그리 맘 편한 추석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조금이라도 넉넉하게 열어 보고 싶고
가족이라는 원초적 사랑속에서 희망을 조금이라도 얻어 보고 싶은
기대로 추석을 맞아 볼까 합니다.
긴 추석연휴 모두 잘 보내시고 한 가득한 사랑과 희망을
비료푸대에 혹은 무슨무슨 약국이라고 적힌 판촉용 가방에 아니면
그냥 수퍼에서 막 주는 까만 비닐 봉지에....가득 가득
담아 오길 바랍니다.

^^
[펌]


61.74.124.27신삥 09/09[09:10]
94님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그나마 저는 올 추석도 바늘방석이네요..히힛..^.,^..
올 추석 다들 어렵다더군요,,그래도 마음만은 부자 되라고 뭐 그런말 이짜나요,,,"한
가위만 같아라?" 헤헤.....94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요,,,늘 건강하시구요..^.,
^..먼 놈의 비가 또 오는지 당췌 몰르겐네요...히힛..^.,^..좋은 하루 데세여~~
211.224.193.147고다르 09/09[09:17]
구사님~~~~~ 추석 잘 보내세요 주머니는 가볍지만 마음은 한가득 해피추석!!!!
211.224.193.147고다르 09/09[09:17]
어 삥두 있네 해피추석삥!!!!
211.204.230.10994 09/09[09:23]
^^



211.204.230.10994 09/09[09:40]
주머니 무게와 마음의 무게는 거의 반비례죠..헤~~^^
61.74.124.27신삥 09/09[09:55]
오,,고다르도 이끄나....^.,^..추석때 제일 바쁜 사람아닐까 싶꾸먼..ㅋㅋ..좋은 추석보내시궤...^.,^
211.203.154.54KENWOOD 09/09[10:02]
94님, 신삥님, 글쿠 팅구 고다르!!!
모두들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수고들 마니 하셨습니다...
행복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고 돌아오세요^^
211.37.53.164요세미티 09/09[15:26]
구사님 추석 잘 보내세요 ^^* 날씨가 후덥지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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