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라는 시의 첫 구절이 떠오른다.
쟁반같은 둥근달이 아니더라도
올핸 달 보긴 영 포기해야 할거 같다.
계속되는 "비"에
오곡이 무르익기는 커녕
햇살 가득 웃음 머금은 탐스러운 과일의 멋내를 볼 수 없으니
올해처럼, 이런 가을 맞이는 첨 인거 같다.
나이가 들수록 빗 소리가 좋다더니만,,,
빗 소리만큼 농부네들의 한 숨소리가
처량하게 내 가슴을 저미게 한다.
황금들녁은 볼 수 없지만
가을의 멋진 노을을 기대하고 프다
세상이 하 수선하고, 시장바구니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뛴 다지만
요즘같이 이런 때 아닌 자연의 변화에
가슴치고 울 먹일사람,,
농부들일 것이다.
구리빛으로 검게 물든 그네 들의 모습이 그리운것을 보면
인간의 아무리 과학을 짓무르고 자연을 탐색한다 지만
자연을 맞 먹을 만큼 우리네들은 그리 영악하지도 위대 하지도 않다
자연의 섭리
이 얼마나 오묘하고 아름다운가,,
이 풍성한 가을에
우리 모두 우리 이웃을 돌아보고
허한 가슴을 채 울수 있는
따스한 말 한마디.
정감있고 부드러운 빛으로 다가가는 한 계절이 됐음한다.
나누고 베풀수 있는곳에
기쁨이 있고,,즐거움이 있고, 행복이 있기에
우리 토마토에 접속하고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열린마음,
풍성한 마음이 되길
기도해 본다
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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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관리하시는 방장 강백호님에게 무언의 감사도 드리고
열심히 채팅하냐고 눈 시뻘겋게 가슴 시뻘겋게
그리고 음탕한 마음으로 오셨든
상쾌한 마음을 오셨든
토맥은 항상 여러분의 맘 속에 함께 있음이니
늘 주변을 돌아보시길....
주고 받는 말 속에서 영혼의 일깨움이 있기를
다시 한번 바라면서
늘 님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주님의 가호가 있기를......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점심때 즈음에//////
하늘 09/09[14:12]
님에게도 좋은시간이, 주님의 가호가 있길 ..........^^
찰리신 09/09[14:15]
다들주님의가호가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