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기냥~~

..... 0 631 2003.09.16 14:56
하늘 무지 푸릅니다.
저 하늘 무지 무지 높습니다. 손을 뻗으면 닿을것 같지만 손끝조차 닿지 않는
눈은 자꾸만 감김니다. 졸려서
아무것도 닿지 않습니다. 닿으려 해도 닿고 싶어도 언제나 항상 그렇듯 실망 시키지 않는 나 자신이 있습니다.
자주 그늘아래로 들어가 쉽니다. 잠시나마 큰 위안을 삼으며~~~
정말 이대로 500년전으로 눈을 딱 뜨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보다는 깨끗한 세상일테니까...

61.99.4.143아침이오면 09/16[15:08]
500년 전에 눈을 뜬 곳이 감옥이거나. 낭떠러지에 아슬아슬하게 걸린 나뭇가지라고 생각해보세요. 또는 이리떼의 보금자리였다면..? 예나 지금이나. 깨끗한 세상이란 바라보기 나름이겠죠.
210.92.136.110하늘 09/16[19:02]
동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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