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지막 살과의 전쟁

(시)마지막 살과의 전쟁

제프리 0 648 2003.09.26 14:34
마지막 살과의 전쟁


지은이: 제프리






아침에 일어나

새로 산 바지 입어보다

내 아리따운 손톱과 손톱사이가 벌어져

마지막 스무살의 빠알간 정열의 흔적이 보이누나...

참으로 비참한 순간이로세..

어찌할꼬 어찌할꼬

이것이 정녕 마지막 이던가...



아....

아퍼라 아퍼라...



이제는 숨이 가파 어쩔 줄을 모느눼...



아...

아퍼라 아퍼라...



이것이 정녕 스무살의 마지막 인생이던가....

슬프도다 슬프도다

이 무거운 것을 어느새 다 없애 버릴꼬...

빠알간 정열의 흔적을 다시 되돌려 보지만

속상한 내 마음 달랠길 업구나...



아...

아퍼라 아퍼라...









210.124.253.226giri 09/26[14:36]
서른살 이잔아염...=3=3=3=3=3
211.217.129.54제프리 09/26[14:38]
-_- 헉!
211.212.196.170고고 09/26[14:44]
냉면 무그러 가야지...=3=3=3=3
211.202.18.169철구부 09/26[14:44]
음... 무거운 시로세....
61.72.115.126이프로 09/26[14:47]
아침부터 떡보끼를 머그니까 그르치........정녕 업보로세~!*
211.217.129.54제프리 09/26[15:39]
치과 가니라구 먹엇다... 미리...지금 안머그믄 못먹으니깐.. 흑 ㅜㅜ
211.203.154.54KENWOOD 09/26[16:25]
슬프고,아프고,비참하고, 속상해도,,, 스무살이 좋을것이오,,,흑흑흑
61.37.176.17미리네 09/26[16:42]
저두..똑같은맘이..ㅜ_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여~이 좋은때가 후딱지나가기전에...정열의 꽃한번 피워봐야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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