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빠!!나빠!!!!
무게없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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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1 19:48
> 토마토에서,,가장친한(?)또는,,웬수(?)같은,,분덜입니다....
> 인간성덜은,,,버거가,,확인한바루는,,대따,,초타구,,합니다.
> 뭐라구여~(귀~기우리며~)아~예에~,,,터무니,,없는소리,,말라구여^^히히~
> 암튼,,토마토에,,자랑스런,,4인방입니다.^^
> ◈ yoonmen ─ 버겅...-.-;;...ㅋㅋㅋ
> ◈ yoonmen ─ 버걱...이군..쩝..-.-;
> ◈ 지미 ─ 버거님 한칸 상승했군요? 무게님을 누르구;;;,, 무게업따구 글케 누르면,,, 불쌍,,,
> ◈ 버거 ─ yoonmen님,,,삐쪘따,,,구러게,,로그아웃,,하쥐~~^^삐치지,,마로,,장가가는데,,주름,,생길라^^히히~
> ◈ 버거 ─ 빠지신,,분덜,,섭섭하게,,생가하지,,마세여^^~이쁜짓~m^^m
> ◈ 요세미티 ─ ^^
> ◈ 맥전도사 ─ 절묘한 캡처다...증말 토마토 일꾼이다...흐흐흐
> ◈ 이수 ─ 자랑스런 4인방,,,홀홀홀(뿌듯뿌듯),,, (,,--,,)
> ◈ 박노훈 ─ 하하~ 버거님은 일꾼이라기 보다는 말꾼같은데... ^_^
> ◈ 버거 ─ 에이구~~노훈님,,에구구구,,삐지신,,표현을,,요렇케,,하시다니,,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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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슴돠ㅇ...(옌벤 버젼)
일말의(ilmare)양심도 없는ㅋㅋㅋ...님의 무차별적인 결혼발표에 속아서 완젼히 새된 무게....
오늘도 일이 많아 저녁10시는 넘어야 집에 가겠거니 하는 우울한 마음으로 있을쩌게.....
이수님 6시좀 넘어----쪽지----무게님 저 퇴근합니당...그럼 수거여.....
버거누나7시좀넘어------무게야.....누나..오늘 일찍 퇴근한당..수거....
마치 둘이 짠것처럼.....트키..버거누나...평소 늦게 까지..도마도에 있던 사람이 그날따라..일찍 들어간다구 그러고...내가 쪽지 리플로..한바탕 쏘댈지 어케 알고...쪽지에...."무게야..버거오늘일찍 퇴근한다,이거 보내고 바로 갈테니까...답장 보내지마..."---------열받게 하소연 할수도 없게....가차없이..짤라버린답장에...
제...맘도 두동강 났답니당....
열분들...제가 어제 어떤 심정이였는지..감이 잡히시나영.....^^
◈ s94 ─ 안잡히는데,,,,^&^
◈ 맥전도사 ─ 지두 안잡히는디...가벼운님...
◈ sangch99 ─ 우리 동네에는 감나무가 없어 감 잡고 싶어도 못잡겠네유,,,
◈ 이수 ─ 무게가 좀만 있섰더라도 잡혔을지 모르는데,,,홀홀홀
◈ 버거 ─ 어구~~무게야~~난,,니가,,바쁜줄알구,,무게생각한건뎅~~^^화풀어~오널은,,아무두,,없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