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첫번째 친해지기
s94
0
500
2000.11.20 11:40
안녕하세요
저두 아직 토마토의 웹 주소를 다 외우지 못한답니다
물론 저의 아둔한 cpu와 하드의 용량이 문제지만...
편집과 디자인 등등 .. 광고란게 알면 알수록 힘든 작업인것 같드군요
뭐 아는것도 일천한 수준이지만요.
요즘 정말 아쉽다고 느끼는건 광시장에서 광고 특히 인쇄물 광고 알기를
돗대기 시장의 칼치.꽁치 보다도 값어치를 안쳐주는 분위기니 참 걱정이 앞선답니다.
요즘 빠짝 마른 칼치도 한마리 오육천원하는데..
암튼 열씨미 사시고 동호회 회원으로 맥방에서 자주 뵐수 있었으면하고 바래 봅니다
그럼~
칼치값어치가 부러운 s9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