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힘내요

Re..힘내요

케이 0 715 2000.10.16 15:26
저도 한사람을 떠나보내고 지금까지 비틀거리고 잇습니다.

지금 저는 그 ㅅ사람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힘내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울 호유화누님의 말씀을 믿읍시다.

◈ 으~~놔! ─ 저두요...샤키님 말대로 맨날 체여봐서 아는 데요...존 사람 또 만나면 되요...용기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