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공통점은?
동서를 막론하고 한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한국,미국의 영화들입니다.
화제가 되고있는 전도연,배용준,이미숙 주연의 영화
"스캔들"을 오늘 보구 왔습니다.
줄거리는 희대의 바람둥이 조원이란 자가
자기의 사촌누이 조씨부인과 내기를 하여
정절녀 숙부인을 무너뜨리는 야그인데요....
은은하면서도 맛깔나는 대사들.....
영화전체에 흐르는 강렬한 색상들....
절대 지나치게 웃기려고 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울리려고도 하지않는 절제된 스토리....
그런데 배용준은 참 신기합니다.
잊을때쯤 되면 홀연히 나타나...
저렇게 기억에 선연한 드라마나 영화들을 선보이니 말입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그가 연기했던 캐릭터들이...
모두다 "현실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이란 공통분모가 있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노출, 물론 과감합니다.
하지만 과감하되 천박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않는 야함이 더 야한거라는걸
이 영화는 극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미국판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을 보았을때...
너무 지루해 중간해 잤던 기억이 있었지만,
외려 서양사람들보다 울 나라의 감독이 더 맛깔스럽고
긴장감있게 위험한 사랑과 유혹이 맞이하는 파멸을 그려낸 것 같습니다.
전 이 영화에
cjh 10/03[21:30]
별 ★★★★ 줍니다...
지구별여행자 10/03[23:07]
부산국제영화제에 보러가는데.... 기대됩니다... 게스트와의 만남도 있는데 혹 배용준이 나올려나??? 기대기대^^
아리스트 10/04[09:15]
영화평 잘보았습니다......저도 보러가야겠네염....감사함다,,,,,,^^
GOM도리군 (

) 10/06[10:37]
주변에서 하두 재미없다고해서 안봤었는데... 한번 가서봐야겠군요... ^^ 영화평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