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스러워라...
으~~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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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2 15:42
> 쯔쯔~
> 벌써부터 몸버릴려고 작정했냐....놔!
> 뭔일있어서 방항하는것 같따....뭔일있냐.....힘내라.....
> 너의 주변에는 맨과 신지식인 돌칠이 있따....그리고 널흠모하는
> 초썰렁맨 길똥님두 있고 늙은이백호엉 글고 하니엉두....
> 그러니 힘내라....행복에 겨워해야할너가....앗! 케이가 빠졌군.....
> 요즘 한참 껄떡거린다며.....암튼..
> 힘내서 술마셔라.....부럽군....
> 파팅...앗~싸...
> 굳~맨 돌칠...
돌칠 엉아..
뭔일 있어서 방황하고 하는 것 아니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난 독한 것이라서..
그런일로...개 될때 까지 술퍼먹고..그러지 않는다...
게다가...요즘 몸이 안좋아서 병원 다녔는데...
계속 파업을 해서 몇일 못다녔지만...
그래서 그동안은 술을 잠깐 못마셨고..요즘은 본격적으로 예전처럼 마실 뿐이얌...
쩝..술이야기 하니깐...
사실 한 한달전 쯤에 내 대학동기 남자친구가 있는 lab사람들이랑 4:4미팅을 했는데..
넘 물이 좋아서리...엄청 재미있게 놀았징..마지막에 피맛골에 가서 거의 쐬주 2병반 이상을 내가 마신 것 같다...
암튼 그렇게 해서 헤어 졌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4명 중에 2명에게는 연락이 왔었더군...난 몰랐징...
크..내가 남자라고 해도...그렇게 놀고..그렇게 술퍼마시는 여자는 아마...좀 감당하기 힘들었을 거다...
쐬주 전에 맥주도 쫌 했었었걸랑..쿠쿠...
게다가...알지???
등이..확 파졌던 그 원피스 입고 나갔더니...
감당하기 힘들었었나봐...
아마..난 술 끊으면 좋은데..시집 갈꺼당...헤헤..
아~~ 갑자기 술 이야기 하니깐...
땡긴다...
진짜 나 담에 아가 가지고 가면 술 고파서 어떻하지??
아님..담에 엄마 몰래...우유병에 막걸리 넣어 마시는 이런 놈 낳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에라..모르겠당...
암튼 이번 주말에 보장...
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