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죄짓구는 못사는가봅니다,,,
저도 토맥에서 예전에 잠깐 같이군무했던 신모아저씨,,,
학교 다닐때 맨날 술먹던 김모아저씨,,, 가 접선이 되었지요,,,
날 추운데 따뜻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군요,,,,

모 사이트 들갔는데 이런일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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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라이카 메니아 입니다...
물론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몰래 몰래 사모으는 맛에 살고 있지요...
그러다가....... Leica M4-P 70주년 기념바디 를 눈똑드리게 되었지요.....
그리고.. 결국..... 저질렀습니다.... 중고로 나온 신품같은 모델을 예약하고 만거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저와 함께 나간 xx역.....
약속시간보다 30분먼저 나가서 밥먹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흘러흘러...
5분전!
친구는 긴장된다면서 부들부들 떨었지요..
그런데.. 그런데..... 저만치 에서.....
친구의 아버지께서 보이더군요....
위기다! ... 저기 숨어있어.....
역 화장실 앞에서 숨어있었습니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 15분이 지나도 친구의 아버지께서는 그자리에........그대로.........!!!
이상한 마음에 친구는 나갔습니다...
"아빠 여기 무슨일로?"
"어? 뭐 좀 할게 있어서 너는 어쩐일이냐?"
"나도 뭐 할께 있는데..."
하면서 친구는 아버지를 살핍니다.....
그때...... 친구아버지가 갖고있던 카메라 가방 발견!
그것은....... 그것은.........Leica M4-P 70주년 기념바디....
아버지께서도 라이카 메니아.... 비자금으로 조성한 라이카 바디....Leica M4-P 70주년 기념바디
그렇게..... 친구와 친구의 아버지는 말없이 그자리에..................
쪽지 거래의 문제라고 할까요? 아니면 온라인 거래의 문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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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니콘클럽의 멋대로F5님의 글,,,
고고 12/16[18:43]
세상참 좁씀니다....군대 고참 만나서 왕짜증 남니다...정태야..흙...
jimi 12/16[19:03]
그러게,,고참은 요즘 머하나?
고고 12/16[19:31]
"그렇게 살지마" 이러면서 여기 저기 리플 달고 다님니다..속상함니다..
아침이오면 12/16[22:30]
아~ 오뎅..국물... 츄르르륵~ =.=;;; 흙~ 먹고싶어요~
다솜^^ 12/17[09:36]
ㅋㅋㅋ그러게요... 세상 참 좁네요... 위에 오뎅국물 정말 맛나게 생겼어여...할머니 돈세는 모습 좀 봐~ 신나셨네...ㅋㅋㅋ^^
이윤 12/17[11:41]
우아...맛나게따..아직까지 아는사람못나나봄.. 죄져도 되나?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