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인가 ~ 이제 가을인가 ?: 김원규(y69qa@hanmail.net) ┼
│ 날씨가 종잡을수가 없군요 얼마있으면 추석이니까 가을은 가을 맞는것 같은대
│ 가을 좋은 계절이지요 남자들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 이가을에 맞는 글하나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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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내마음에
│ 사랑의 배를 띄우던날
│ 언제나 내 곁에
│ 그대가 머물러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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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듯 모를 듯 살아가는 삶에
│ 죽을 때까지 간직하여도 좋을
│ 그리움이 있다면
│ 삶이 힘들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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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기만 하던 삶이
│ 기다림으로 설레고
│ 때로는 거친 파도로 밀려와
│ 심장이 뜨겁도록 사랑의 밀어를
│ 속삭입니다
그건저도 잘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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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입맞춤과 부드러운 손길로
│ 달콤한 사랑을 주고받았다면
│ 그날들로 인하여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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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
│ 둥지에서 푸드득 날아가버린
│ 새처럼 떠나갔지만
│ 내 생각 속에 그대는 언제나
│ 그리움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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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09/03[20:30]
┼ 누구 시인가여??? 궁금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