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자가 따스한 봄날 여자친구와
길거리를 거닐고 있었다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를 사기위해
지갑을 꺼내 수표밖에 없음을 확인하고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주머니를 뒤적거리던 그 남자는 이윽고
오천원권 지폐를 발견하더니
갑자기 오천원짜리 지폐를 몇분간이나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여자친구와 핫도그
노점상 주인이 몇차례나 그 남자에게
말을 건내었지만 남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지폐만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을뿐이였다
그렇게 십여분정도를 있던 그 남자가
문득 휴대폰을 꺼내어 급히 어디론가
연락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가 잘못 본것이면 좋겠다"라는 말을
쉴새없이 되뇌이고 몇차례 똑같은 연락을
반복했다
그리고 여자 친구에게
"다섯시간 이내로는 돌아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어디론가 급히 사라졌다
그리고 약 삼십분정도 시간이 흐른후
남자는 인근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자살을 했다
특이한점은 그가 자살할때 입고 있었던 옷가지들은
그 전부터 입고 있었던게 아니라 그가 자살하기
몇분전에 근처의 옷가게에서 모두 새로 구입한것이였다
그가 급히 핸드폰으로 연락을 취했던 대상들은
다름아닌 그의 초등학교 동창들이였으며
그의 직업은 화가였다
그는 그날 오후에 치과진료를 예약해놓은것외에는
별다른 약속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 남자가 자살한 이유는 무엇일까?
(단 남자의 죽음은 타살이 아니라 명백한 자살이다)
어떤 추리소설 동호회에 올라왔던 글인데
이백여명정도가 맞추려고 노력 했습니다만
딱 4명만 답을 맞췄더군여....
퍼왔습니다 ㅡㅡ+
http://kdaq.empas.com/dbdic/dbdic_ing_view.jsp?num=3067205
참...저는 정답을 모릅니다...ㅠㅠ
[kooky = bong+dal {쿠흐~} ]
94 05/01[02:28]
그 답을 한문으로 적으면
敍曰 大抵古之聖人 方其禮樂興邦 仁義設敎 則怪力亂神 在所不語 然而帝王之將興也 膺符命 受圖?
必有以異於人者 然後能乘大變 握大器 成大業也 故河出圖 洛出書 而聖人作 以至虹繞神母而誕羲 龍
感女登而生炎 皇娥遊窮桑之野 有神童自稱白帝子 交通而生小昊 簡狄呑卵而生契 姜嫄履跡而生棄
胎孕十四月而生堯 龍交大澤而生沛公 自此而降 豈可?記 然則三國之始祖 皆發乎神異 何足怪哉 此紀
異之所以漸諸篇也 意在斯焉
이거 맞죠?? 맞죠???..3=3=3=3 헤헤^^
kooky 05/01[02:48]
앗~~
-,.-;;;
첫번째 해답(敍曰), 옛인<죽은자>은(大抵古之聖人) 예와 음<죽은자는 화가임.>의(方其禮樂興邦)
기질를 가지고 있는자로,
인과 의로 오천원짜리를 바라보다가(仁義設敎), 하도 괴기한 일과, 어지러움증이 나서(則怪力亂神),
급히 밖으로 나선다. 하지만 제왕(然而帝王之將興也)이.....움움움..하다가....
아~~
맞네욤...ㅠㅠ~~~333==3333=333
kooky 05/01[02:51]
지금 나오는 음악은 07번....
http://user.chollian.net/cgi-bin/ics/ics.cgi?id=nexus799&db=sis
그럼...행복한 ...하루...되셤욤~~~^^
94 05/01[08:49]
푸하하~~~^^ 꿈보다 해몽이라더니요..^^ 생일상은 잘 받으셨죠^^.헤~.. 쿠키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일로나 05/01[09:58]
ㅠ.ㅠ 도대체 무슨 소린지 전 하나도 모르겠네요. 봉달님 생신이셨다구요? 뒤늦게라도 축하해요 ^^
94님도 건강히 잘 계신지요? ㅋㅋㅋㅋ *^^*
버거 05/01[10:13]
자다,,봉창,,두드리셨꾼여,,,구사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