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영화벙개 후기

Re..영화벙개 후기

아침이오면 0 475 2002.07.18 14:39
영화벙개 후기: 아침이오면
검댕이 두사람 --;; 투~~우..!!

영화는 글타 칩니다.
더이상 볼 영화가 없다면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아주 저씀다.

움.... 한가운데 앞자리 젤 잘보이고 서라운드도 가장 좋은곳에서 모여서 보신분들이 그런말씀하시니 .......

맨뒤 구석진데서 혼자 쭈그리구 "야~! 저넘(뇬)튀통수 욜라크다" 하며 본 넘은 얼마나 잼있었을까요

저,,,,, 대따시 소심한 넘입니다...
소심한 넘 아니라구 해두 할수 없뜸다.....

아~
슬퍼뜸니다..

물론....
혼자 떨어져 본건 아닙니다....
영화 중간에 어두운 극장안을 누비며 라이타를 켜고 위아래로 계단을 오르내릴때
결국 직원을 앞세워 제 자리로 올때까정 아는체 안하구 쌩까구 있으시던 분...

누구라구 말은 않겠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옆자리에 훤칠하신 케산님이 계셨다는 말씀은 할까요? 말까요?...



어쨌든....

어제 뵌 쌔끈남님... 방가워요...

2%님... 역시 방가워요....

뵙지도 못하고 아쉽게 돌아서야만 했던 아기어머님.... 얄밉씀다! 제가 월매나 아기엄마님을
뵙구시포는데... 그래두... 벙개는 계속되어야 겠죠 쭈~욱,,,ㅋㅋ 건이의 건승을 기원하며...

션한 나시티를 입고오신 호유화님 .... 이쁘더군여(티만.. --;;)... 그네연습좀 하셔야겠더군요...
혹시? 팔에 알은 안베기셨는지....

쁘띠님... 담번 영화벙개때는 자리 무작위루 잡아주세요(되도록이면 이쁜여자분옆에...)
^_____^
님 덕분에 올만에 뻔쩍한 극장에서 영화봤씁니다.
영화벙개 계속해요~

왜 오시고 왜 가셨는지 궁금한 몰라님, 힐맨님... 담번에는 길게 놀아요...

뎁님.. 담번에는 XX시디에 관해 담소를 나눠봐요~~

아참... 참참... 케산님... 저보다 더 소심하진 않겠죠? 설마 위에 글에 삐지셨다면 지금 수리중에 들어간 케산님의 멍멍이 (이름이 뭐더라 --;;) 제가 된장바릅니다.. --;;

웬지모르게 머찌신 스니커즈님 방가왔구여

쌔끈남님 어디가서 제발 28세라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

지니님... 고수부지 충돌사건...담에 케산님께 한번만 더 리바이벌 부탁드림다.. 못봐떠여....--;;


다들 만나서 방가왔어여~~

p.s. 여러분 모두 따랑함다 *-^
진심으루여...
글구.. 케산님 처음이나 두번째나 여전히 말씀이 없으시던데..
좀 무서버떠염.. --;; 담번엔 환한 미소랑 많은 담소를 나눠뜸하는 소망임다....




211.217.187.225kesan 07/18[16:05]
손들었었죠...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내게로 전이됨을 감수하며... 무시하
고 지나치더군요.... 그래서 내가 잘못봤나 싶었죠... 하기야... 바겐세일포스
터에서도 볼수 있는 모습이니... 하고...
그리고 잠시후에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옆사람 6명의 무릎을 마구 무찌르
며.... 난.. 이게 웬떡인가... 라는거 보다 자리가 떨어젼것이 이상했기 때문에
저기 두사람이 이자리 주인이고 내표는 다음회거인가보다하는 공포가 엄습
해 왔습니다. ...
다행히 내게 다가온 것은 직원이었고 번호를 확인하고... 아침님을 부르더군
요.... 어수선.... 그 자체였습니다.... 제 옆으로 다가오시는 아침님... 서라운드
수퍼 우퍼 초강력돌비시스템을 무색하게 하는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고
들어오시더군요......
그 상황에서 아는척하며 안부 인사 나누며... 더이상 영화관람객들에 대한
매너가 아니라 생각해 극이 끝나고 인사나누기로 굳게 맘먹고 지둘렸던 겁
니다....
아침님....
저 소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두워도 글치.....
제가 손을들때 그 쌩깜...... 어두운곳에서 남몰래 무색해진 손과 뻘쭘해진 표
정 숨기느라 애썼습니다....
211.186.30.184아침이오면 07/18[17:39]
^-^;; 에거.. 그러한 깊은뜻이... 제가 워낙에 눈이 나쁜데다가 0.1 : 0.3 난시까정 이또서여... 어두운곳에선 특히나 쥐약이랍니당..^^;;
케산님.. 일단은 죄송하구여 ^^;; 아~잉.. 부끄..~부끄..~
담에 만나면 젤루다가 인사해드릴께여..^^;; 삐치시면 아니되와여.. 그럼... 이만.. 쫑쫑쫑...!!
211.108.58.220아기엄마 07/19[00:17]
ㅋㅋㅋㅋ.... 케산님, 아침이오면님,,,, 뎡말 디게 무척 움청 재밌네요....근데,,, 고운말 사용하기....ㅋㅋ,, 싫음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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