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바다에서 헤엄치며 놀구있습니다.
일... 사랑.. 돈.. 건강.. 친구... 가족.. 그리고 사람과 사람...
평소같으면 늘 그런거고 아무일 없다는듯
투툭투툭 털어버리고 말것을
요즘은 머리속 가득
동네 호프집에서 팝콘주듯이 가득 담아두고 잇습니다.
친구들도 평소에 볼 수 없던 나의 이런 모습에
모두들 뻘쭘해져서 눈치보느라, 분석하느라 바쁩니다.
어찌보면 평범한,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을법한 고민덩어리들이지만
가벼운 펀치를 여러번 맞으면 버텨볼라 해두
이건....
그 펀치가 한꺼번에 한곳으로 집중된 느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군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기 송구스러워서 정모는 머리속에서 지우고 살았습니다.
이제와 후회되는 기분이들어 다시한번 머리 꾸뻑 사죄하는 마음에
부질없는 변을 늘어놓습니다.
몰라^^ 06/17[10:58]
터트려여... 시원하게... ^^; 걱정된다... 케산님... ㆅㆅ
아침이오면 06/17[11:09]
저는 그런 모습덜을 지우려구 정모에 나가는데염.. --;; 억지루라두 웃구 떠들구 놀다보면... 생각의 전환이 될수두 이꾸, 정을 느끼다보면 마음두 편해지구염.. 케산님두 담에는 꼬옥 나오셔염.. 하다몬해 벙개라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