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해가 뜨면
밖에 나가 일을 하고
해지면 돌아와 쉰다
오늘에 살며
내일을 기약하지 않고
어제를 생각하지 않는다
한벌의 옷과
한벌의 식기
방장[方丈]에 앉아
사계절을 맞이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좋은 모습이지 않겠는가
-장자-
봉달 04/30[00:36]
구사님이 올려주신 장자의 글을 읽으면서...
담배 한모금이 이렇게 맛있게 느껴지긴 첨 입니다.
어제 나이테가 서른여덟개가 되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담배가게 가기 위해 돈 챙기는 벙~봉달]
몰라 04/30[00:48]
나이테를 서른몇개를 그리면서도 아직도 머리 숙일줄 모르는 싸가지 없는 몰라도 있어여..
s94 04/30[00:50]
오늘도 조금 먼 길을 다녀 오느라
10시가 넘어서야 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이일 저일에 채이고 상한 마음을 다 잡는데만도
넘 힘겨운 나름의 나이테군요.
만들어 주는 떡볶이가 맛있다고 하는 한마디에
자기가 만든 음식에 첨으로 맛있다고 말했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냥 나갔다 오께.. 아나 재워라...고하고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도 조용히 사색이나마 할수 있다는게 참 다행한것도 같습니다.
봉달님 덕분에요
감사는 제가~^~^
대행수 04/30[02:07]
난 언제쯤 이렇게 살아도 행복하다구 느낄까?...몇일 고생하다 나아지면서 휠끗 뒤도라봅니다...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기엄마 (

) 04/30[03:13]
^&^,,,, 구사님 힘내십셔.... 글구 언니한테 웃어주시지... 아쉬워라....(^^),,,,, 담엔 꼭 웃어주세요... 볼에 뽀뽀도 해주시고,,,^^
nice 04/30[10:40]
저보다 나이많으신분들 사는 이야기도 듣구....교훈도 읽구...배울게 많습
니다....전 나이 먹을대로 먹었는데..아직도 철이 없어서요.... 세상에 어
디나 배울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