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결혼

Re..결혼

어린~이수 0 338 2002.04.16 10:57
어제 퇴근하고 언니가 일하는 가게에 조카를 보러 갓습니다.
언니가 친구랑 가치 열을 올리며 얘기를 하고 있더군여~
내용은 이겁니다..
.
고등학교때 가치 널았던 칭구중 한명이 다음달에 결혼을 하는데
"결혼반지를 다이아로 캐럿을 시집에서 해줬다...시집이 무지 부자이고...남자가 엄청 잘해준다."

워~이런 내용이지요~
제가 들었을땐 기냥 추카해주면 되지뭐~나랑 상관엄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언니는 기분이 그게 아닌가 봅니다.
학교 다닐때 자기보다 공부도 모하고 얼굴도 뛰어난 게 아닌데..
언니보다 더 좋은데루 결혼한다니 어지간히 속상했나 봅니다.(아마 어제 저녁 형부가 어찌 되어을지...)

결혼이라는 게~
아기엄마님 말씀대로 하늘이 정해준거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며 아끼고 산다면 세상은 더 따뜻해 질텐데여~홀홀,,,

토맥에 계신 분들은 하늘이 내려주신 연인을 빨리 만나 행복하세여~(결혼 안하신분들에 한해)


63.161.205.224스니커즈 04/16[13:02]
제가아는사람들의 확률로만으로 이야기드리는 것입니다만..
사랑보다 조건 다 따져서 결혼한 사람들의 행복률이 훨씬 낫더군요
이혼한사람들도 많고...
조건...
그게 행복의 조건이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단칸방에 살아도 행복하게 사랑하는게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부부는 나중에 잘 살아도 행복하져...^^
저도 그렇게 살겁니다. ^^
211.207.86.106몰라 04/16[14:10]
그래여ㅠㅠ 없는 넘은 장가도 못가여.. 엉엉....^^ 갑자기 우울해지려고 하네.. 히히
218.53.218.244아기엄마 (gunjiwoo@hanmail.net) 04/16[19:15]
ㅋㅋㅋ.... 몰라님 우울증 도지게 해서 지송함니다.... 이수님두,,,, 좋은짝 만나 이쁜 결혼 하세요... 정말 아름답더군요...
211.110.163.2사과장수 04/16[23:14]
좀 빨리 와라 이거 한번도 사겨 보질못해서리... ㅡ..ㅡ;;
211.213.88.24어린~이수 04/17[09:57]
사과장수님 바봉~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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