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후후...

민이 0 365 2002.02.04 08:06


이영화 정확히 2000년 10월 26일 날 종로에 모극장에서 봤던 영화인데,

그당시 상황이 그래서 였는지 대사중에 "당신을 잃어버리느니 차라리 반이라도 갖겠다"는 대사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았던 기억이...

그리고 이대사가 CF에서 많이 인용이 되더군요...

아무튼 그후 영화와 음악이 너무 좋아서 OST CD를 사고 또 퍼즐까지 샀었죠.

영화를 본 후 OST를 들으면서 퍼즐을 맞추는 기분이란...^^

그런데, 우리나라 퍼즐은 다 그런지...퀼리티가 넘 떨어져서

맞추는게 썩 유쾌하지만은 않더군요...

그리고 벌써 퍼즐 산지 1년이 넘었는데, 완성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후후...

암튼 전 어제 친구집에서 에볼류션 비됴 다보고 정규방송을 트니까

글루미 선데이가 나왔었는데, 술을 마신지라 피곤해서 그냥 자버려서 아쉽게도 못 봤네요...

오늘 하늘은 햇빛이 좀 날려나...

얼마전 기사를 보니 "햇빛 쨍쨍한 날의 자살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카뮈의 이방인에선 햇빛 때문에 살인을 하는데, 아무도 안 믿었죠...

후후...

이노래는 극중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에리카 마로잔"이 부르는 글루미 선데이...

그럼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레이 ─ 이 노래를 두번이나 들었는데...활기차게라니....--;;;;;;;..노력은 해보겠습니다...
◈ 차차 ─ 자살을 유도하는 노래라고 아는데요... 그래도 선율은 좋으니 잠시 아름다운 착각에 빠져도 좋을듯하네요. 감솨....(영화 다시보고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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