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엑수도 한소절...)
X...
0
352
2001.08.14 11:40
> 비가 올듯 말듯한 하늘은
> 마음에 그늘을 드리운다
> 어제저녁
> 한바탕 쏟아지더니
> 오늘까지
> 비무더기가 하늘 언저리에 남아있다
> 하늘때문이다
> 모든게 하늘 때문이다
> 하늘이 개이고 나면
> 마음도 개일까
> 생존의 공간에서
> 느닷없이 불어대는
> 강풍에
> 마음이 무겁다
> ..... 비개인 하늘이 보고싶은 토리
^^*=3=3=3
지두 한소절
쓰릴듯 말듯한 빈속은
뱃속에서 회충들이 요동을 치누나
어젯저녁
한바탕 마셧던 술이
오널까지
빈속 언저리에 남아있는 알콜이 깨이질 않는군
술 때문이다
모든게 술 때문이다
해장을 하고나면
술도 깨일까
입속 작은 공간에서
느닷없이 불어대는
술냄세에
맘이 무겁따,
쿠쿠쿠,,,이상 x...의 한소절 이었슴다,,
푸히히,,쿠쿠쿠,,,키키키
◈ 지미 ─ ㅡ,ㅡ
◈ 미달공주 ─ X님 웃음소리...가히 엽기적입니당
◈ 아기엄마 ─ 구엽다
◈ 이수 ─ 잠온당.....아함~...엑수님 식사하셨서염....오늘 버거님이 안보이시네염....
◈ X... ─ 냉,,,오널은 안보이네염,,,떵싸러 갔나?? 변비인가?? 변비탈출에는 비코그린이 완빵인데,,,흠냐흠냐,,
◈ 버거 ─ 헉~~이런,,,진짜루,,목대바바~~싸그리~(땡그렁~~),,,음향효과,,쥑이다~~푸하하~~날,,건디르는,,것들은,,,후헤헤~^^
◈ 이수 ─ 버거님이 변비이구낭~으음..행복한님에게 알려줘야쥐ㅇ~~~홀홀홀
◈ 토리 ─ 엑수님덕에 함 웃었음돠..크하하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