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엊그제 토요일에는...
강백호
0
391
2001.04.03 19:14
으놔가 이제 신부수업을 하는구나!
애들이 고생했겠다.^^
-강백호-
> 안녕하세요..
> 으놔랍니다.
> 4월이네요..
> 엊그제 토요일에는 퇴근하고..
> 용인에 있는 '요한의 집'이라는 곳을 갔답니다.
> 중증 뇌성마비 아동들이 살고 있는 곳이구요..수녀들이 운영하시고..
> 아주 조용하고..시설도 너무 좋고..
> 참 편안한 곳이더군요...
> 헤헤헤..
> 제가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관계로..
> 청소기로 방밀고...걸레로 닦고..
> 아이들 밥 먹여 주고...이빨 닦아 주고...설겆이 하고 왔습니다.
> 그런거 처음이였는데...
> 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지 않아요...
> 아마 제가 어떤말을 하고자 하는지 아실겁니다.
> 너무나 이쁜 천사들 보고 왔다고...자랑하려구요..헤헤헤..
> 꼬럼...
> 샤샤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