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탈모와의 전쟁~
s94
0
378
2001.03.29 23:31
안녕하세요 백호님!
갑자기 탈모 이야길 들으니 백호님의 닉네임이 혹~ 그래서 백호님이 아닌가?
하는 쪽으로 연상이 됩니다. 헤헤 지송~
저두 얼마전 이발소엘 갔다가 아자씨가 머리숱이 많이 없어 졌네~하는 소리에
별루 아직은 걱정할건 없지만도 덜컥 걱정이 되더군요
그 순간을 상기하면 백호님의 현재 심정이 이해가 충분이 되고도 남는군요
탈렌트 누구는 대머리광고로 돈도 버는데~ 이거 참 나 원...
일단 화이링!!!!!부텀 합니다
미장원 언니야가 준 약 잊지마시고(히긴 지금 심정에서야 잊으렌들 잊겠습니까만)
꼭꼭 챈겨 바르시구요(바르는 약 맞는감요)
제 친구중에 자바리란 별명을 가진 놈이 있는데(왜 자바리냐 하면 화장실에서 응가 하다가
밑이 빠져서 입원까정 했거던여 그레서 그때부텀 미자바리의 미자만 빼고 부른답니다)
그놈도 머리가 빠져서 대머리였는데 같이 가다가 제가 다른 친구를 만나면 인사를 시킨답니다
"야 인사해라 삼촌이다"하면 전부 깍듯이 삼촌인줄 알고 인사를 했답니다
근데 그 자바리친구놈도 갑자기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머리숱이
억수로 많답니다
희망을 머리지 마시구 +++++모발에 영양을 듬뿍 주세용~
그럼 담에 뵐때는 꼭 긴 생머리를 볼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이팅~~~
◈ 강백호 ─ s94님 감사~~ 저두 노력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