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yoonmen
0
440
2000.09.07 11:31
으구 으구 으구....
투더리님..드뎌 나타나셨군요..후후..
많이 섭했었는데...우에에...
근데여..지금도 늦지 않았슴다..전 꽃다발을 무쟈게 좋아합니다...
꽃이란걸 받아 본지 참오래 되었군요...
한 서너달전에 묘령의 여인네한테 보라색꽃을 덥석 받은적 빼고 는
요즘들어 꽃향기를 맡아본지가..우에에...
근데여..전 솔직히 시들어 버리는 꽃보다는 절라 예쁜 귀걸이라등가..
긍게 갖구 잡군요.,,,,우헤헤..요즘에 둔이 엄써서 싸구려 14케이 귀걸이를
하고 있어서여...우헤헤...내곁은 떠나 버린 백금귀걸이가 요즘들어
무척이나 보고 싶그랴...우에에...백금아~~~돌아 온나..이오라비가 기달리구 이따.
우에에..
그럼 전 이만 물러 갑니다....우헤헤..
생일은 움직이는 거야..하지만...선물은 들러 붙는거야...우헤헤..
--yoonmen--
> 에구 에구 에구....
> 말루만 열성 팬을 자처했든 투더림다.
> 지송!
> 8월8일인건 알구 있었는데...
> 요즘 과로사하게 생긴지라 ...
> 어쩌져?
> 예쁜 꽃다발 하나 보내드리려구 그랬는데...
> 난 몰라~ 잉-
> 생일 같은건 기냥 양녁으루 하믄 안되나?
> 이 바쁜 세상에 음력생일 계산까지 해야 되다닝~
> 난 몰라 잉~
> 전부 윤맨님 탓이예여.
> 말로는 무슨 말을 못해? 하시겠지만
> 윤맨님에 대한 나으 사랑은 거의 스토커 수준임다.
> 증말이라니깐여!
> 오늘 회사를 세군데 들려 손 터느라구
> 이제 들어와 봤는데...
>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여~"
> 기념으루 노래한곡!
> "♪ 왜 태어났니.♬
> ♩왜 태어났니♪"
> -헤헤헤!
> > 안녕하세여...yoonmen입니다..
> >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어제가 제 생일이였습니다..
> > 어젠 전 인끼란 거슨...무상하고 거품과 가튼 거라는 걸 실감한날이였습니다..
> > 어제 이전 까지만 해두 전 나름대루 제가 인기가 있는 맥방에서 많은 관심을 갖는
> >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막상 생일상을 받아보니..후후..
> > 그래두 절 변함없이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 > 비록 커다란 행복감...풍만감으로 다가 오지는 못했지만...
> > 소리없이 다가오는 행복에 가슴한구석이 채워 지더군요...헤헤..
> > 전 원래 사람이라는 존재에 대해 너무나 애착을 갖고 있는 아주 나쁜 습성을 갖고
> > 있죠...나중에 후회라는 것을 하게 될줄 알면서 말이죠..헤헤..
> > 넘 우울해 졌나..그냥 당신들의 무관심이 한 인간을 우울로 빠져들게 했다고
> > 보시면 됩니다..하지만 어제 오신분들 넘 고마워요.....
> > 99를 가진 놈이 100을 채우기 위해 나머지 하나에 연연하는 나만의 욕심인가요??헤헤..
> > 그럼 전 이만 줄입니다..
> > --yoonmen--
> > ◈ 샤키C077f ─ 늦었지만 생일추카한다,,, 늦었지만 술사라,,,
> > ◈ 샤키C077f ─ 늦었지만 생일추카한다,,, 늦었지만 술사라,,,
> > ◈ s94 ─ 내년 생일엔 꼭 축전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참 어머니 선물 사 드렸나요????
> > ◈ yoonmen ─ 헉..아직..-_-;;
◈ 묘령 ─ 두껍기도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