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낙훈님에게

Re..낙훈님에게

성낙훈 0 449 2000.08.19 14:17
> 낙훈님 안녕?
> 이 깊은 시간에도
> 우쨋거나 맥방을 다듬느라고 고생이 말이 아니군요
> 손목은 좀 어떤지요?
> 사는게 좀 여유가 나면 함 만나 쏘주라도 삼겹살 꾸노코 한 잔 해야 되는데~~~
> 그럴날이 있겠지요
> 선들한 가을 바람에 총각 넘 바람쐬서 감기 들지마시고
> 건강 유의하세요
> 그럼 이만.....

안녕하세여..
성낙훈입니다.
그저 밤에 살짝 들어와서 좀 훑어보고 다니는것 뿐인데^^
손목은 어제 술 좀 거나하게 마셨더니-백맥주500 한잔-제가 원래 술하고 무지 안 친합니다.^^-손목이 좀 부어 있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 해보니까 어느 외과가 문 열고 진료를 한다길래 거길 찾아가 볼려고 합니다.
근데여..며칠전 동문회 함시롱 술집에 있었는데 에어콘 바람이 넘 차더라구여..
그래서 이젠 여름도 가기 시작하는구나 라고 있었는데 바로 감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코감기 목감기가 한꺼번에 와서 지금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언제 만나서 즐거운 담화라도 나눔서 쏘주한잔^^꼭 하게여
저처럼 감기 걸리지 마시고 몸조심 하세여..이쁜 따님에게도 안부전해 주시고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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