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후... 퇴근시간을 넘겨서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아침에 나오면서 인라인 타러 갈려고 커다란 배낭을 매고 왔었지.. 맥을 하다 의문이 생긴차... 토마토맥 접속! 아하! 동호회의 정모공지!! 오늘이잖아. 우짤까... 잠시 고민!
바로 결정.. 가자.. 매번 질문있어요만 하다가.. 그 질문에 답을 준 이들의 모습을 보고자 결정!! 난 역시 결정이 빨라. 쬐매 늦었지만 열심히 달려 달려.. 홍대도착!!
피카소.. 간판은 보이지 않고 전단지 나눠주는 청년에게 sos!! 같이 두리번 바로 앞에 보이는 것이 아닌가? 계단도 삐걱대는 피카소 .. 쬐매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올랐더니만 장내의 서늘한 분위기는 학술토론회장인줄 알았네.. 히히!!
하지만 애써 태연한척 자리를 잡고... 잠시후 술나오고 분위기 어수선, 아수라장 좋아좋아.. 심심이,미리네님 서먹할까 챙겨주고, 소스아찌 친한척 오바짱(킥킥) ... 그래도 , 지미님은 웃는모습이 백만불, 발랄 깜~찍 쫄언니, 환타님.. 파마가 잘어울리네요. 긴생머리의 댑.. (?), 미소가 넘 이쁜 하늘님, 눈이 무척이나 맑아보이는 아쿠아, 글구 무지하게 터푸한 신삥, 그리고 수염이 넘 멋지신 몇몇 어르신(id 파악이 안됐슴.. 죄송하게 생각함).. 아 제가 id 이런거 기억잘 못해서.. 담에 적어야 겠다. 수첩준비해서..
토요일밤에 좋은 사람들과의 멋진 시간.. 피카소 ..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토맥 오래도록 번성하시고, 저도 오래도록 토맥과 함께 하도록 노력합죠..
그럼 여러분 안녕
화랑 (

) 10/20[14:54]
피카소라 고딩때 친구들이랑 자주가서 담배피던 커피숍이름--;;
고고 10/20[15:04]
충무로여?..저도 거기 당골이였는데..^^*
발랄깜~찍쫄 10/20[15:28]
히힛,,,, 오래도록 함께 하자구~~~~ ^^
수염 넘 멋지신 어르신은 철구부님과 친구분,,,
이프로 10/20[15:41]
나더 수염 깍지말고 갈걸....켁...
철구부 10/20[15:49]
어르신... 컥
이윤 10/20[15:57]
그분..머찌덩대요.. 침..찍! 핫...^^
제프리 10/20[16:02]
로기님이 누구쉬더라?????
쏘스 10/20[16:33]
내여페 이떤,, 피부만 조으신분 이써,,제푸라,,, 내가 오바핸나???
철구부 10/20[18:15]
침..찍! 컥
로기 10/21[08:30]
철구부님..어르신은 경어의 표현입니다. 노여워 마시고 쏘스님.. 재밌어어요.. 글구 피부만 좋다니요 저 알고보면 인간성도 괜찮은데..
심심이 10/21[14:07]
넘넘 좋았슴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