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94님!

Re..s94님!

s94 0 439 2000.07.27 23:50
> s94님!
> 덕분에 물놀이 잘 다녀왔음다.
> 실은 저 맥주병 맞슴다.(챙피...)
> 장비만 빵빵하구 일단 물에 들어가믄...
> 참으루 공포스럽슴다.
> 어릴적에 한번 황천길 갈 뻔한 기억으루 물이 무서버여.
> 체대 나온 친구가 절 인어루 만들어 준다더니...
> 1시간 만에 포기하더군여.
> 아무리 노력헤두 안되여.
> 기냥 일케 살다 죽을람니다.

> 글구 멧돼지는 받았는데 첨부 파일이 없네여.
> 걱정하신대로 도착 안되ㅆ음다.
> 기냥 한번 해본 소린데 어쨌든 무지하게
> 송구스럽군여.

> 토네에서 직책하나 안줍니까?
> 명예 기둥서방(?)이라든가...

> s94..
> 혹시 소연이 생년월일 아녜여?
> 제 큰 조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 언제 한번 미팅 주선을...
> ^^

바로 답장 보낼려고 했지만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은것 같아
바람이 기냥 날 버리고 지나갈것 같아
바람처럼 사라졌다가
방금 바람처럼 컴 앞에 있어여
글구 직책은 아직 못받았구
씰대없는 자료 올리지 마라고 질책만 받은것 같네여
직책받도록 열씨미 부지런히 노력해 봐야져 직책은
청소년 선도차원 차원에서 "수호천사"가 나을것 같네여
첨부파일은 역시 가정용의 수준에 머문 인터넷의 한계로
도착을 못한것 같군여.
방법을 생각해 봐야것네 잉~~~

밤잠을 설치믄서도 수영장엘 잘다녀 왔다니 좋구먼
은빛은 역시 좋은 빛이여
소연이도 아직은 박카스병인디 갈때마다 튜브를 잊어 버린곤해여
지는 기냥 촌에서 독학한 시냇물 수영실력이구

미팅건은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할 사안으로 여기고
한번 시간을 마련해 봐야 것구만.
촌늠이 서울 함 가기가 어디 쉬워야 말이지
휴가때 형님댁에 갈겸해서 서울을 한번 갈려구 하는디 글씨
가게되믄 토마토사무실도 보고싶구 겸사해서 미팅건도
성사시키믄 어떨까 하네여
조카한테 무스 바르지 말라구 해여
소연인 봉건적스타일로 키우고 싶어서 무스바르면 내가 인상쓰거든 호호호호호

오늘도 25분정도 남았네
아무튼 투더리님의 건강과 아름다운 삶을 위해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소연이의 기초과학분야에 몰두한 모습 (호호호호)



◈ s94 ─ 화살표의 편집을 수정해야 하는디
◈ yoonmen ─ 조만간 세기의 미팅이 벌어질듯 합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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