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성낙훈님에게
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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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23:09
> > 요즘 만나기 힘드네여
> > 얼굴은 모르지만 자주자주 만나여
> > 건강하시구 담배도 줄이구(저는 가급적 덜 필려고 하고 있슴)
> > 글구 저 이름 바꾸었져
> > 그냥 작은 변화들로 꾸며보고 싶어서리
> > 안녕히.
> 안녕하셨남여??
> 저 성낙훈입니당..
> 요즘 몸이 말이 아니라 집에서 요양중에 있어서리 맥방에 자주 못오고 있어여..지송^^
> 의사양반은 수술을 권유하던데 잘 모르겠네여..
> 막상 몸에 칼댄다고 생각하니 겁나네여..
> 어디 크게 아픈건 아니고 손목에 문제가 생겨서..물이 찻데나 뭐레나..
> 암튼 크게 아파서 쓰러진건 아니니 걱정 마시고^^
> 그래도 재영님이 언제나 맥방을 쓰다듬어 주시니 걱정 안하고 있습니다.
> 그럼 더운여름 건강히 보내십셔..
> 전 올 여름 피서는 포기했심다..
> 집에서 에콩바람 쐬면서 플스나 즐길랍니당^^
> 그럼 이만..
감기에 수술까정...
뭐라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저두 아직꺼정 다릴 절고 있걸랑요.
다쳐 보니 아픈 사람 심정을 절실히 알겠드러구요
좌우당간 "건강이 最高의 善"이 랍니다.
수술안코 빨리 낫길 빌게습니다.
조리 잘하시고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