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 ^^
LEO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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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3 21:37
> > 나토가 오늘 아버지 가구점에서 일을 했더랍니다.^^
> > 아버지지만 엄연한 하루 알바로 뜁니다.
> > 대신 무겁고 힘든거만 시키는;;; 아버지-_-;
> > 오늘도 어김없이 장식장(댑따 무거움;;;)을 나르러갔는데 어인일인지
> > 예상에도 없었던 침대배달이...;;;
> > 그리고는 거기서 조립하던중...(침대는 모두 조립합니다...갈때마다 사람들이 조립침대라는 질문을...;;; 조립맞습니다!!!)
> > 쇠로 된 사이드를 넘어가다 나토발가락사이를 그었?;;;습니다.
> > 파바바바바바박!!!!!!!!!!! (넘 오버했나;;;)
> > 피터지게 다쳤습니다.
> > ㅜ0ㅜ 나토의 하루일당이 울었고,
> > ㅜ0ㅜ 정신이 울었고,
> > ㅜ0ㅜ 그리고 발가락이 울었습니다.
> > 넘 아파서...ㅡㅡ;;;;;
> > 그리고는 장식장을 나르고 밤 9식 되어서 정형외과가서 7바늘정도 꿰메었습니다.(의지의 한국인,,,으샤T^Tm~)
> > 오른쪽발 첫번째두번째발가락 사이라서 그런지 딸가락딸가락 움직여지지두 못하구 ㅜ0ㅜ
> > .레오나토.
> >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ㅜ0ㅜ ㅜ0ㅜ ㅜ0ㅜ
> > ◈ LEONATO ─ 전주에도 비가 왔으면....하는 바램!!!!뿐ㅡ_ㅡ
> > ◈ LEONATO ─ 발이 붓고 있떠 흑흑ㅜㅜ;;;;;;;
> > ◈ LEONATO ─ 아참 하루일당 12000원 받았어염..므흐흐~~!!_-_v
> 안냐세여
> 3월6일이던가(날짜도 안잊어여)
> 그날 안내도 되는 벌금 70만원 맞고 열받아서 지혼자 지 성질 못이겨서
> 책상 들고(노콘가)차다가 30분 구불고 2달동안 깁스 지금도
> 쩔뚝쩔뚝한 사람 있음.
> 나도 비가 왔으면함.
> 참 그악몽의 3월에 할매 (별건의) 교통사고로 할매 병원비 80만원+합의금70만원
> 주었음.
> 합의서 그날 바로 바지속에서 세탁기로 갔다가 완전 표백되서 나옴.
> 우리나라 세제 만세여.
> 위안이 되셨나 몰러유
> 힘내세여
감사합니다 ^^
그런데-_-+
님에 의해 정신적 위안은 맑고 기분 좋아졌어여^^*
하지만
약에 의한 신체적 위안은 붓고 너무 아퍼여. 우앙ㅜ0ㅜ
특히 바람들어갈때 더함...ㅜㅜ;;;;;
낼부터 연극반 가야는데....클나뜸;;;ㅡㅡ;;;
.레오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