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런세상,,,,,

Re..저런세상,,,,,

돌아온공공칠 0 852 2000.05.13 17:49
그 많은 밤, 그많은 술잔을 비우며
그만둬야지,....
이러다가 미쳐버리고 말지 하고 생각할때가 있었지....
그때가 언제이더라....더이상 나도 이세상 저세상 지속할
맘조차도 없었어....
그 많은 술을 비우고서도 또렸한 정씬 때문에..더
괴로웠지...진짜 그러다 미쳐버리고 말것 같았어..
술집을 나와 한없이 길을 걷고 있는데.....어느 가게의 쇼윈도우에 비춘
텔러비젼의 뉴스에서그러는거야 어느 택시기사가 여의도 광장을 덥쳤다고 말야..
그래서 누군가 죽었다지 아마....
....
정말 어이없이 죽은 그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데..생각이 나더군...
내가 직접아니더라도 누군가 그렇게 해준다고...
그러고 보니 사는게 뭐 좆도아니데...
좆도 아닌 세상 남들도 다 살아가는데...나만 빠질수 없잖아....
이왕 이세상 굳~바이 할려고 한거...내가 걷던길 접고 전혀 다른걸 해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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