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시...

민이아니얌~* 0 632 2003.10.22 03:17



쉽게 다가 올 수는 있어도 쉽게 보낼 수는 없어...

난 변한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사랑을 한 후...
이별을 통보받은 쪽은
언제나 당혹 스럽다...

바로 전까지만 해도
내 마음을 끌어 안고 있던
그 육체가 날 버린다는 것은
언제나 당혹스럽다...

이별과 죽음은 그래서 닮았다...
어쩌면 죽은 뒤에
영혼도 당혹스러워 할지도 모르겠다...




211.217.160.228다솜^^ 10/22[13:50]
이노래 오랜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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