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상견례를 마치고.

드뎌. 상견례를 마치고.

호유화 0 2,729 2000.04.22 18:14
오늘은 상견례하는날.

그런데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비오는날 결혼하면 자~~알 산다던데

상견례하는날 비가오면 어쩐다죠?

그리구... 생전 첨 먹어보는 중식 코스요리도 먹어보구.

어색한 일단의 시간이 흐른후... 날짜를 잡았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달력좀 빌려달라 얼굴에 철판깔고.

날짜는요... 빼빼로 데이예요. 11월 11일!!!!!!

딴따다단~~ 딴따다단...

그리구... 나토와 케이. 그외 초청장을 달라고 벌써부터 조르는 아그들.

도대체 뭔 초청장을 달라는거지? 설마 상견례에 초대해달라는건 아니었지?

음... 그리고 당근 결혼식날은 와야쥐!!! 초청장을 일일이 다 못주더라두 맥방에 지금부터

엄청난 공지가 수시로 날아 갈테니까 알아서들 기도록!!!

그리구... 많은 여러분의 관심 감사함다. m(_ _)m 꾸우~~~~벅

그럼... 다들 축하의 메세지를~~~~~~

-호유화-

아참. 그리구. 여기 맥방의 결혼 테이프는 저와 백호님보다 먼저 끊을 괘씸한 작자가 있더군요.

여우모시기라는 사람인디. 아마 구월쯤이래나?

정확한 날짜는 알고 있지만 본인이 밝히겠죠?



◈ 길동이닷 ─ 배아프닷... 쩝 [감기 빨리 나으세여]
◈ 으~~놔! ─ 축하..그런데..여우님도???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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