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었는지,,,-_-

잼있었는지,,,-_-

LEONATO 0 1,704 2000.04.30 23:26
이번 강모;;;에 빠진 저로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정말 가고 싶은거 알죠?놀러 다니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을라고요 -_-

예전에만 놀러 잘다니는 나토가 아니라 지금도^^ 잘 놀러다녀요.

그럼에도 요즘 주말에는 아버지가구점 일하느라서요.

어려운건 아닌데 제가 빠지면 안되는거거든요 ㅡㅡ;;;;

호유화님 아직도 화 많이 났어요? ^^;;;

화 푸세요오,,,죄송해요.

대신 제가 잼난 얘기해줄께요 ^^"

화 푸세요오 네?^^"

.레오나토.

퍼왔습니다 _-_;;

애인은 "맛있는거 사줄께...나와라..."
오빠는 "돈가지구 나와라. 배고파..."

애인이랑 포켓볼을 치다가 삑쌀나면 살짝웃으며 쳐다본다.
오빠랑 포켓볼 치다가 삑쌀나면 당구장 떠나가라 비웃는다.

애인만날때 화장하면 "안해두 이뻐."
오빠만날때 화장하면 "쳐바르면....이뿌냐???"

애인한테 춥다구 하면 옷을벗어준다.
오빠한테 춥다구 하면 살땜에 안추울꺼라면서 배를찌른다.

애인이랑 뭐먹다가 흘리면 "자...휴지...."
오빠랑 뭐먹다가 흘리면 "칠칠 맞은뇬..."

애인한테 아침일찍 전화해서 잠 깨우면..
"괜찮아. (하~~~~아~~~~~품...) 일어날려구 했었어."
오빠한테 아침일찍 전화해서 잠 깨우면..
"이XXX아.... 넌 잠두없냐? 당장끊어."

애인한테 썰렁한 얘기해주면 웃으며.."그래..재밌다."
오빠한테 썰렁한 얘기해주면 소리지르며 "집에가."

애인한테 술취해서 전화하면 "많이먹었어? 으그...데리루 갈까?"
오빠한테 술취해서 전화하면 "엇쭈구리구리..꼬장부리냐? 이게..확...!"

애인한테 하늘을 보면서 "하늘이 참 이쁘다." 하면
"진짜..! 근데 너보다 안이뿐데????"
오빠한테 하늘을 보면서 "하늘이 참 이쁘다." 하면
"지 랄을 싸네....시쓰냐????"

마지막 하나 남았는데요.
전 마지막 차이점 땜에 오빠들을 좋아합니다...

애인이랑 깨지구 깨진 애인에게 전화하면 "왠일이냐?"
애인이랑 깨지구 오빠에게 전화하면 ".....나와라.....한잔사줄게...." 캬~ * * * ^^;;

번외 _-_;;

요즘 백수를 호떡이라 부르는 이유 ?

방안에 철퍼덕 퍼져 있으면 엄마가 들어와서 히떡 뒤집어 주고 가니까..


페쯔: 후까시는 모에요? --a

◈ yoonmen ─ 후까시는 이른바 개폼아라구두 하지..뽀다구랑 약간 상통하는 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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