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월 동강 다녀왔지요.
길동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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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05 13:58
저는 영월에 다녀왔습니다.
동강이라는 곳이지요.
회사에서 가는 것이였습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일요일 오후 4시쯤 돌아왔습니다.
재미있었지요.
첫날 동강이라는 강에서 장장 6km를 레프팅을 했지요.
전날 비가 온다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 되어버려 살이 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 괜찮더군요.
시원한 강물에 몸을 담그기도 하고 보트 타고가다 보트를 가이드가
흔들어 모두 빠지기도 하고 수영도 하고... 6km가 후딱 지나가더군요.
열심히 노를 저어 앞으로 나가는 우리 보트에 불어오는 바람은
정말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해보고 싶더군요 쩝
그날 밤 술을 좀 과하게 먹어 먼저 잠들어 좋은 일을 더 못 해봐서
좀 서운했지만 다음날 일요일에는 고씨동굴... 에 들어가 약1km를
들어가 진귀한 광경들도 봤어여... 토속음식이라는 막국수랑 파전이랑
도토리 묵도 맛봤어여 정말 맛있었어요...쩝쩝쩝...^^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에 돌아오니 참... 아쉽더군요 해해해
그럼 여러분 행복하세요...
참 오늘 우리회사 쉬어여... 쩝 해해해...^^
◈ 으~~놔! ─ 으놔는 이번주는 정선엘 갔다 올 생각인데요..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