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무리...

m&m 0 1,289 2000.06.06 22:32
일기라는 것을 아무리 쓰지만.
내가 아무리 그사람을 사랑하지만.

그사람이 날 아무리 어여삐여기더라도.

그사람이 날 생각하는 마음은 사랑이 아니다.

다만 나를 어여삐 여기는 마음일뿐.

여기서 어여삐란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이다.

이른바 고어지.헤헤.

내가 그사람을 아무리 사랑해도.

이미 그사람은 다른 사람을 마음속에 두고 있는 이상.

헤헤.바보같은 나.

난 바보다.그래 난 바보다.

그래두 난 그녀를 사랑한다..

그사람이 어느 누구랑.후훗.내년이다.

후훗.푸하하하.

조만간.3달 남았다.

3달후면 날 영원히 잊을 지도 모르지만.

난 그녀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다른 어떤사람이 다가 와도 용기있게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그사람이 나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는 이상.

그럼 난 영원히 영원히 다른 누군가를 만날 수 없다는 말인가?

사랑한다.

아무리 나 타일러 봐도.

아무리 나를 자학해도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M................................................

이런말을 하면 그사람은 또 아파하겠지.

누군가를 배신할 수 없으니까.헤헤

난 늘 배신당하고.난 늘 기만 당하고.

난 늘 사랑을 잃어 버렸다.난...늘...........

이젠.사랑이 아무리 곁에 있어도 그 사랑이 두려울 것이고.

알 사랑한다고 말해도 그 사랑이 믿기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사랑한다.널 영원히.

영원히 널 지킬것이다.영원히.

보고싶다.널 안고 싶다.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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