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adsl을 깔고..
호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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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16 12:24
어제는 우리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여긴 지금 분당 미금역 바로옆의 계룡 아파트라는 곳입니다.
우리집은 주택에만 산지가 벌써 15년이 넘었었는데 이제는 아파트에 살게 되었네요.
근데 여긴 무지하게 시끄럽네요 차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듯
그리고 오늘 아침 바로 전에 한국통신에서 adsl을 깔아주고 갔습니다.
이제는 마음놓고 맥방에도 들어오고 한껨도 하겠군.
어쨌든 이제는 마무리 짐 정리하는 작업만 남았습니다.
장롱속에 모두 뒤죽박죽이 된 옷들을 정리하는 거죠.
어제는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글쎄 닦아도 닦아도 먼지는 계속 묻어나고
걸레가 새까매 지도록 바닥을 밀고 다녀도 끝도 없고
짐도 너저분하게 널려져 있고 저녁먹기 전 10시까지 정말 쉬임없이
방 마루 화장실을 오가며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발바닥이 아파서 바닥에 디딜 수가
없더군요. 어쨌든 이제는 거의 마무리단계니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빨리 정리가 다 되서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담에 또 뵙죠. 저 또 장롱정리하러 가야해요.
그럼 바이~~~~~~~~
-호유화-
◈ 으~~놔! ─ 우잉???언니 이사했수???신림동 파가 줄어드는 구마잉...그래도..순대볶음에 쐬주는 계속되어야 하는디...쭈욱~~~
◈ LEONATO ─ 아앗, 나토도 곧 이사하는데,,,^^*///옆동네로 이사갈뿐 달라진건 없?;;-_-;;;;
◈ 길동이닷 ─ 신혼살림을 벌써? 와 좋겠다... 쩝